‘심판 전원일치판정승’ 로드FC 황인수, 임동환 꺾고 미들급 타이틀 방어 성공 작성일 03-16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3/16/0001184386_001_20250316184110102.jpg" alt="" /><em class="img_desc">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가운데)가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72’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임동환을 3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황인수가 경기를 마친 뒤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대표(왼쪽 2번째), 로드FC 정문홍 회장(오른쪽 2번째)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로드FC</em></span><br><br>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32·FREE)가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72’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잠정 챔피언’ 임동환(30·팀 스트롱울프)을 3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br><br>황인수는 2023년 2월 개최된 ‘굽네 로드FC 063’ 대회에서 명현만과 킥복싱 경기를 벌인 이후 2년 만에 다시 로드FC 무대에 섰다. 상대는 지난해 12월 전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를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오른 임동환이었다. 둘은 이번 대회 코메인 이벤트를 맡았다.<br><br>둘은 1라운드에는 거리를 유지하며 주로 킥 공격을 주고받았다. 카프킥을 꽂으며 상대 다리를 묶는 데 집중했다. 케이지 중앙을 차지한 황인수는 임동환의 안면에 펀치를 종종 꽂아 넣으며 유효타를 획득했다.<br><br>2라운드 역시 1라운드와 비슷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카프킥을 집요하게 주고받은 둘의 다리는 이미 붉게 부어올라 있었다. 임동환이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히며 레슬링 공격을 시도했지만, 황인수가 이를 방어하며 다시 타격전이 계속 벌어졌다.<br><br>3라운드 들어 공격에 적극성을 보인 쪽은 임동환이었다. 임동환이 근접전을 시도하며 펀치를 계속 쏟아부은 반면 황인수는 클린치를 통해 이를 방어하기에 바빴다. 황인수는 연이은 카프킥 허용으로 인해 왼 다리에 큰 통증을 느끼는 모습이었다.<br><br>승부는 결국 판정으로 갈렸다. 임동환이 3라운드에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쳤으나, 1~2라운드에 유효타를 더 많이 쌓은 황인수가 최종적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황인수는 경기 후 “임동환 선수가 너무 강해서 KO를 만들 수 없었다. 다음 경기에선 꼭 KO 승리를 거두겠다. 운동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을 주신 여러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황인수-임동환의 경기에 앞서 펼쳐진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선 이정현이 고동혁을 상대로 3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벨트를 획득했다. 난딘에르덴은 양지용과 무제한급 매치에서 1라운드 2분26초 KO승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세계선수권 개인전 노메달' 남자 쇼트트랙, 계주 동메달 획득 03-16 다음 ‘최강펀치’ 황인수, 임동환 물리치고 로드FC 미들급 통합챔프 올라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