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펀치’ 황인수, 임동환 물리치고 로드FC 미들급 통합챔프 올라 작성일 03-16 1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6/0001132405_001_20250316184512418.jpg" alt="" /></span></td></tr><tr><td>황인수와 임동환(오른쪽)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통합타이틀전이라는 무게 때문일까?<br><br>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2이 열렸다. 코메인이벤트로 벌어진 미들급 통합타이틀전은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상대는 잠정챔피언 임동환이었다.<br><br>팬들은 황인수의 파괴력을 기대했지만, 황인수는 3라운드 내내 신중했다. 유효타 전략으로 나서 힘을 소비하지 않고 포인트를 쌓으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임동환의 적극성이 돋보였지만, 황인수는 먹이를 낚아채 듯 거리를 유지하며 임동환의 얼굴과 다리에 펀치와 킥으로 점수를 쌓았다.<br><br>한국을 대표하는 중량급 선수들의 묵직함에 팬들은 박수를 보내며 통합챔피언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로써 황인수는 8승 1패의 전적을 기록하게 됐다. 임동환은 7승 8패가 됐다.<br><br>황인수는 경기 후 “KO를 기대했을 텐데, 죄송하다. 임동환이 강했다. 다음에는 화끈한 경기로 보답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심판 전원일치판정승’ 로드FC 황인수, 임동환 꺾고 미들급 타이틀 방어 성공 03-16 다음 '세계선수권銀, 새로운 계기...'37살' 이승훈의 나이 잊은 투혼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