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월드챔피언십 4강 대진 확정..."강동궁-사이그너, 김가영-스롱 빅매치" 작성일 03-16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6/20250316104219099296cf2d78c681245156135_20250316185511400.png" alt="" /><em class="img_desc">월드챔피언십 4강에서 만나는 강동궁-세미 사이그너</em></span> 프로당구 시즌 최고 권위 대회인 PBA 월드챔피언십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남자부(PBA)에서는 강동궁과 세미 사이그너의 맞대결이, 여자부(LPBA)에서는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의 라이벌전이 성사됐다.<br><br>강동궁(SK렌터카)은 3월 1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8강전에서 일본의 모리 유스케(에스와이)를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강동궁은 2020-2021시즌 이후 4년 만에 월드챔피언십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준결승에서 강동궁의 상대는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다. 사이그너는 8강전에서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3-2로 힘겹게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br><br>두 선수는 상대 전적에서 강동궁이 앞서 있다. 지난해 9월 2024-2025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에서 맞대결을 펼쳤을 때 강동궁이 4-0 완승을 거둔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6/20250316104245092006cf2d78c681245156135_20250316185511411.png" alt="" /><em class="img_desc">월드챔피언십 4강에서 대결할 김가영-스롱 피아비</em></span>반대편 준결승에서는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와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이 격돌한다. 체네트는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를, 응우옌은 오태준(크라운해태)을 각각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4강에 올랐다.<br><br>여자부(LPBA)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이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세트 스코어 3-1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가영의 4강 상대는 '영원한 라이벌'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다. 스롱은 김세연과의 8강전에서 0-2로 뒤지던 위기를 딛고 내리 세 세트를 연달아 가져오는 역전극을 펼치며 준결승에 합류했다.<br><br>LPBA의 다른 준결승 대진은 김상아와 김민아(NH농협카드)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김상아는 한지은(에스와이)을 3-1로, 김민아는 차유람(휴온스)을 3-0으로 완파했다.<br><br>월드챔피언십 준결승전은 3월 16일에 PBA와 LPBA 모두 진행되며, 8강까지 5세트제로 진행되던 경기 방식이 준결승부터는 7세트제로 변경된다. 관련자료 이전 '개인전 노 메달' 男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5000m 계주서 캐나다-중국 이어 동메달 03-16 다음 ‘이변 없고 노련했다’ 황인수,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서 임동환 제압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