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에 진심’ 권아솔, 820일 만에 대타 출전해 타이세이에 TKO 패배 작성일 03-16 1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헤비급 챔피언' 김태인 부상으로 하루 전 출전 확정<br>2R 1분 56초 파운딩에 의한 TKO로 패배<br>2022년 12월 18일 이후 820일 만에 MMA 경기 치러<br>주로 뛰던 라이트급보다 네 체급 위에서 뛰어</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경기 하루 전 대체 투입된 권아솔이 820일 만에 치른 종합격투기(MMA) 경기에서 선전했으나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6/0005963562_001_20250316195609497.jpg" alt="" /></span></TD></TR><tr><td>타이세이와 권아솔. 사진=ROAD 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6/0005963562_002_20250316195609507.jpg" alt="" /></span></TD></TR><tr><td>권아솔과 타이세이. 사진=ROAD FC</TD></TR></TABLE></TD></TR></TABLE>권아솔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2 2부 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세이노 타이세이(일본)에게 2라운드 1분 56초 파운딩에 의한 TKO로 졌다.<br><br>권아솔의 종합격투기(MMA) 전적은 21승 14패가 됐다. 타이세이는 9승(6패)째를 챙겼다. <br><br>권아솔과 타이세이는 킥을 주고받으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신중한 탐색전이 이어졌고 타이세이가 전진했다. 그러자 권아솔은 크게 오른손을 휘두르며 반격했다. 권아솔이 하이킥이로 타이세이의 얼굴을 노렸다. 또 타이세이의 킥에 맞춰 오른손 카운터를 냈다. <br><br>예상 외로 경기는 2라운드로 형했다. 권아솔이 먼저 전진하며 타이세를 압박했다. 타이세이의 하이킥이 권아솔의 머리에 적중했다. 권아솔은 오른손으로 갚아줬다. <br><br>권아솔의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이틈을 타 타이세이가 오른손 어퍼로 권아솔을 흔들었다. 타이세이의 연이은 펀치에 권아솔이 바닥으로 쓰러졌다. 타이세이는 파운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경기 후 권아솔은 “집에서 아내와 아이가 보고 있을 거 같은데...”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항상 다 감사드린다”며 “많이 못하고 실망스러운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아솔은 “아직 끝이 아니기에 경기 뛰게 될 때 다시 나타나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6/0005963562_003_20250316195609523.jpg" alt="" /></span></TD></TR><tr><td>권아솔과 타이세이. 사진=ROAD FC</TD></TR></TABLE></TD></TR></TABLE>권아솔은 이번 대회 출전 선수가 아니었다. 타이세이와 헤비급 타이틀전이 예정돼 있던 김태인(로드FC 김태인짐)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자 경기 하루 전 대체 출전을 결심했다. <br><br>권아솔의 MMA 경기는 2022년 12월 18일 나카무라 코지전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이자 820일만이었다. 상대와 체급 차도 컸다. 주로 라이트급에서 활동했던 권아솔은 웰터급, 미들급, 라이트 헤비급을 넘어 네 체급 위인 헤비급에서 경기를 치렀다. <br><br>특히 현역에서 사실상 물러난 상황이기에 그동안 운동도 하지 않았다. 경기 전날 권아솔도 “운동을 쉰지 3~4년 정도 됐다”며 “(김) 태인이의 부상 소식을 듣고 짐을 덜어주고자 밤새 고민했다”고 출전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몇 달 동안 고생한 다른 선수들의 경기가 묻히는 게 걱정됐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b>[굽네 ROAD FC 072 2부 / 3월 16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b><br><br>[헤비급 권아솔 VS 세키노 타이세이]<br><br>타이세이, 2R 1분 56초 파운딩에 의한 TKO 승<br><br>[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황인수 VS 임동환]<br><br>황인수, 3R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br><br>[플라이급 타이틀전 이정현 VS 고동혁]<br><br>이정현, 3R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br><br>[무제한급 양지용 VS 난딘에르덴 (김인성)]<br><br>난딘 에르덴, 1R 1분 26초 펀치에 의한 KO 승<br><br>[-66kg 계약체중 김현우 VS 쿠로이 카이세이]<br><br>김현우, 1R 1분 52초 길로틴 초크 승<br><br>[-68kg 계약체중 박해진 VS 하라구치 신]<br><br>하라구치 신, 3R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br><br><b>[굽네 ROAD FC 072 1부 / 3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b><br><br>[웰터급 윤태영 VS 뷰렌조릭 바트문크]<br><br>윤태영, 3R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br><br>[플라이급 이길수 VS 조준건]<br><br>조준건, 2R 1분 3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br><br>[무제한급 킥복싱 매치 이호재 VS 아즈자르갈]<br><br>이호재, 3R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br><br>[플라이급 이신우 VS 편예준]<br><br>편예준, 2R 3분 14초 펀치에 의한 KO 승<br><br>[-67kg 계약체중 박현빈 VS 이선주]<br><br>박현빈, 1R 3분 10초 레퍼리 스톱<br><br>[라이트급 장재욱 VS 장현진]<br><br>장현진, 2R 4분 4초 파운딩에 의한 TKO 승<br><br> 관련자료 이전 두산, 하남시청 꺾고 정규리그 우승 확정… 김연빈·김동욱 활약 속 10연패 달성 03-16 다음 "개인적 연락NO" 홍주연, 전현무와 열애·결혼설 반박 못하는 이유 밝혔다('1박2일')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