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출신 김홍록, 서울마라톤 2연패 달성…13년 만의 대기록 작성일 03-16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시간13분41초에 결승선 돌파<br>2012년 정진혁에 이어 13년 만에 2연패 성공</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16/0001104350_001_20250316210418561.jpg" alt="" /><em class="img_desc">◇양구 출신 김홍록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남자 마라톤의 미래 ‘양구 출신’ 김홍록(23·한국전력)이 서울마라톤대회 겸 동아마라톤 남자 국내부 2연패를 달성했다.<br><br>김홍록은 16일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42.195㎞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12분29초 만에 주파하며 2위 이정국(30·코오롱·2시간13분41초)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국내부 정상에 오르며 2012년 정진혁(당시 건국대)에 이어 13년 만에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br><br>이로써 김흥록은 지난해 건국대 재학생 신분으로 서울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자신의 최고 기록인 2시간14분20초에서 2분 가까이 줄이며 기록 갱신에 성공했다.<br><br>경기 뒤 김홍록은 “좋은 기록으로 우승해 기분은 좋지만, 목표했던 것만큼 기록이 나온 건 아니다”라며 “하반기에 2시간9분대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양구군청 김승환, 전국실업역도 2관왕 03-16 다음 역시 최민정!…자존심 지킨 '금빛 질주'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