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말투 때문에…“이혼 결심하고 별거” 결혼 10년 차 아나운서 부부의 고백 작성일 03-16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3dTDaVA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54bbb92c9b981567630867ebcc9b0e98de1c03d4135cad150541fd116e0bf" dmcf-pid="480JywNf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충현(왼쪽)·김민정. tvN STORY ‘김창옥쇼3’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egye/20250316210128478iwsr.jpg" data-org-width="1200" dmcf-mid="KMmUo6KG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egye/20250316210128478iw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충현(왼쪽)·김민정. tvN STORY ‘김창옥쇼3’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0a2a1983eb85b4926ea6d5e95915b9f1268f7feebadf3e2f15535cc2066659" dmcf-pid="86piWrj4At" dmcf-ptype="general"> 결혼 10년 차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고 별거까지 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f61b3546f51471b96c5069dc98912d7df93d2c8f8869ab8cb9f9f04027404872" dmcf-pid="6PUnYmA8j1"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 김민정은 남편 조충현의 욱하는 말투 때문에 부부 갈등을 겪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bf0d7cfd127187eb1ddee4bf69757f064e48edf1299b7cb4a556169a06c985d" dmcf-pid="PQuLGsc6c5" dmcf-ptype="general">이날 김민정은 “남편의 대중적 이미지는 서글서글하고 잘 맞춰주고 유쾌하지만 집에서는 세상 욱한다. 아나운서인데 소통에 능숙하지 않냐고 물어보지만, 그 좋은 발성과 울림통을 욱하는 데 사용한다”며 “항상 방어적이면서, 언제나 공격할 준비를 한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01e9015a7b9a3784ef4856d3ea1fd2c387ab433b65e30748178d349ab268557" dmcf-pid="Qx7oHOkPoZ" dmcf-ptype="general">남편의 말투에 상처받은 일이 있냐는 질문에 김민정은 “새해 첫날로 넘어가는 날,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고 싶은 특별한 날이 아니냐. 그날 또 욱했다”며 “나는 아이를 등원시키기 위해 바쁘게 준비 중이었다. 남편은 안방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고 있더라. 한 다섯 번 정도 참다가 말했는데 ‘내가 안 하는 건 아니잖아’라고 소리쳤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1307a15a9910c35e3a6f71f55fee883239c6f398f805ab69803c869151e07a" dmcf-pid="xMzgXIEQ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정(왼쪽)·조충현. 김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egye/20250316210128734noqz.jpg" data-org-width="1023" dmcf-mid="9ZfDpWCn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egye/20250316210128734no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정(왼쪽)·조충현. 김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361a12164c322e0af8a8dfded967dc11c7d54c3fd6ce54e51910fe329e67b6" dmcf-pid="yWEFJVzTjH" dmcf-ptype="general"> 더 이상 갈등을 크게 만들거나 상처받고 싶지 않았던 김민정은 남편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남편에게 ‘그렇게 하면 난 마음이 많이 힘들다. 좋게 얘기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항상 나만 잘못하냐’고 또 욱했다”고 하소연했다. </div> <p contents-hash="7d59e1dcec711b3717adf2422ae13654276c1130059be9930e6b70917157f9cb" dmcf-pid="WYD3ifqyAG" dmcf-ptype="general">아내의 상처를 알고 있다는 조충현은 “결혼 초 아내가 말투에 대해 불만을 얘기했다. 나름 모범적으로 살아왔는데 아내만 만나면 혼났다. 그렇게 쌓이다 보니 ‘나 그렇게 너한테 지적받을 만큼 잘못 살지 않았어’라는 마음으로 폭발한 것”이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84e49892c4dda22dbb5ea3cb9eabbbea56f071b1ae53fb02699586b3f8b3036" dmcf-pid="YGw0n4BWoY" dmcf-ptype="general">조충현의 말투 때문에 항상 같은 패턴의 싸움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이혼을 결심하고 별거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9e7de6c3f0d9db7fad399fb0d4ea8c9e4aaf95dc0da14ea2d4b58c35a0426f" dmcf-pid="GHrpL8bY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김창옥쇼3’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egye/20250316210128997kjjy.jpg" data-org-width="675" dmcf-mid="2afDpWCn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egye/20250316210128997kj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김창옥쇼3’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fe16dc2b1e2a5c74a216b39a48dce70d96d6a774b3604fc171192ff0995651" dmcf-pid="HXmUo6KGoy" dmcf-ptype="general"> 김민정은 “어느 순간 나도 관심을 안 두게 됐고, 문제를 회피하니 곪아 터지더라. 헤어질 결심도 하고 별거까지 해봤다. 안 써본 방법이 없었다. 남편을 이해해 보고 싶어서 가족 상담을 공부를 했다. 이번에 석사 졸업을 한다”며 지금은 위기를 극복한 상태라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67d081b01783a7f9fe7dcac02a8a2b6f0bd4c543382be53a813df7dd45a0ea3" dmcf-pid="XMzgXIEQaT" dmcf-ptype="general">이를 듣고 있던 조충현은 “아내는 완벽하다. 아이도 잘 키우려고 하고 일도 열심히 한다. 심지어 여자 아나운서로서 보도국에서 살아남고 인정받고 싶어 매일 완벽하게 업무보고를 준비했었다”며 아내의 노력과 능력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7a1e706103d7f950398221b50616efb1e7fa68f7dcfb06f4e48c4dd8773bbadb" dmcf-pid="ZRqaZCDxkv" dmcf-ptype="general">조충현의 말에 김창옥은 “남편이 아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는 건 사랑과 애정을 다 표현한 거다. 존경하고 애정하는 사람, 나보다 멋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충현은 자신의 마음을 꿰뚫어 본 김창옥의 말에 눈물을 보였고 김민정도 함께 울컥했다.</p> <p contents-hash="faa00a65b2c4eed0834098a617354ac40cd488872079361ef20b37eca84cba62" dmcf-pid="5eBN5hwMjS" dmcf-ptype="general">조충현은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돼서 답답하다. 앞으로 욱하지 않고 옥소리 같은 마음으로 늘 이야기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311f4494e9661c72858858d7b1afa0dd68d039802018a39a184c9c3a8fe167a8" dmcf-pid="1dbj1lrRcl" dmcf-ptype="general">방송 후 김민정은 부부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한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7bc6250a635167fda77f949d4941215808801b4bd83654fbd9260f147779a" dmcf-pid="tJKAtSme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충현(왼쪽)·김민정. 김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egye/20250316210129221iudg.jpg" data-org-width="780" dmcf-mid="VHel9FGkk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6/segye/20250316210129221iu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충현(왼쪽)·김민정. 김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5e164bad8fd3e983bea591f0a152e3f5f148fa313cd6e0235f460e19165dc7" dmcf-pid="Fi9cFvsdNC" dmcf-ptype="general"> 12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로 집안 이야기는 담벼락을 넘지 말아야 하는 것이라는데 아주 그냥 동네방네 이야기해 버렸네요! 난 새는 바가지인가”라는 글과 함께 조충현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준다. </div> <p contents-hash="0670bb053dbf509369ffc8646a4180aeaef31ec08a36a534061a7f26c129b71e" dmcf-pid="3n2k3TOJkI" dmcf-ptype="general">또 김민정은 “속 시원했던 남편과의 tvN 나들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후련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e9d9a0f8839505304d88ee231c17467a4dd78aa0141717717112527ea477fcd" dmcf-pid="0LVE0yIigO" dmcf-ptype="general">2011년 KBS 아나운서 38기 입사 동기인 조충현, 김민정은 5년간의 사내 연애 끝에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 KBS를 동반 퇴사한 두 사람은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ec9bd0b3f76d5414baeecabafd559e7d43793c59f07eb89f2855f83093721547" dmcf-pid="pofDpWCnks" dmcf-ptype="general">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인맥 캐스팅' 의혹에 입 열었다 "주연배우 입김 절대 없어" ('요정재형') 03-16 다음 [단독] 캐주얼 게임 '111퍼센트', 1800억에 자회사 매각 추진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