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스키 정재원, 아시안컵 U-20 버티컬·스프린트 '2관왕' 작성일 03-16 9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정예지는 여자 시니어부 버티컬·스프린트서 '은 2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6/AKR20250316053900007_03_i_P4_20250316211117219.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U-20 버티컬과 스프린트에서 2관왕을 차지한 정재원(가운데) <br>[대한산악연맹 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산악스키 국가대표 정재원(19)이 2025 국제산악스키협회(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br><br> 정재원은 1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남자부 20세 이하(U-20) 버티컬 종목과 스프린트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며 2관왕의 기쁨을 맛봤다,<br><br> 정재원은 버티컬 종목에서 21분20초로 우승했고, 스트린트 종목에서도 4분03초4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br><br> 산악스키는 눈 덮인 산악 지형에서 리프트를 사용하지 않고, 스키를 이용해 산을 오르내리는 무동력 친환경 스포츠다. <br><br> 산악스키는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치러졌고,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 여자 시니어부에 나선 정예지는 버티컬과 스프린트 종목에서 모두 은메달을 따냈고, 김미진은 버티컬 종목에서 3위에 올랐다.<br><br> 정재원은 "산악스키는 자신을 끝까지 밀어붙이고, 마침내 승리했을 때의 희열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산악스키를 알고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허벅지 통증' 딛고 야마구치에 설욕 03-16 다음 ‘세계선수권 1500m 金’ 최민정, 3연속 올림픽행 확정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