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허벅지 통증' 딛고 야마구치에 설욕 작성일 03-16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6/0001240388_001_20250316210907599.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022415<br><br><앵커><br> <br>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전영오픈 결승에 올랐습니다. 허벅지 통증을 딛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당했던 패배를 깨끗하게 설욕했습니다.<br> <br> 권종오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안세영은 첫 게임에서 9대 5까지 뒤지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 상대가 한 점 낼 동안 11점을 몰아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2번째 게임도 중반까지 밀렸지만, 허를 찌르는 플레이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상대 공격을 송곳 같은 샷으로 맞받아친 이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br> <br> [안세영 얼굴 보셨어요? '이번 플레이에 만족했어'라는 표정이네요.]<br> <br> 51번의 긴 랠리에서도 강력한 스매시로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이후 허벅지 통증으로 힘든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끝까지 투혼을 이어갔고, 2번 연속 번개 같은 스매시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뒤 코트에 주저앉았습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 준결승에서 야마구치에 당했던 패배를 힘겹게 설욕하고,<br> <br> [아! 죽을 뻔했다!]<br> <br> 특유의 포효 세리머니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올해 18연승을 질주하며 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잠시 후 중국 왕즈이를 상대로 2년 만의 전영 우승과 4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이다희 父, 입 떡 벌어지는 취미 농사 스케일‥표고버섯 재배까지(냉부해) 03-16 다음 산악스키 정재원, 아시안컵 U-20 버티컬·스프린트 '2관왕'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