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3년의 행복, 영원한 이별…구준엽의 애끊는 마지막 배웅 작성일 03-17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준엽, 폭우 속 故 서희원 마지막 배웅… 한 달 품은 유골과 작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n8dDaV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060a421d77e50e9dd763384763982abd413785d9319ea89650b832fc990b0a" dmcf-pid="6aL6JwNf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 넥스트 애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RTSSEOUL/20250317012009078tnmt.jpg" data-org-width="478" dmcf-mid="4spYFVzT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RTSSEOUL/20250317012009078tn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 넥스트 애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01ab7dabf7289c1243ec56ec7449b82273beea6291fa32cf4dec514f1b8eaf" dmcf-pid="PNoPirj4T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구준엽(54) 아내 故 서희원(48)과 마지막 작별을 했다.</p> <p contents-hash="8bb6a87ed2554f73b3d00ac2dd853f48e0f9b4c8985f8466fa6f185a280d18ed" dmcf-pid="QjgQnmA8hs" dmcf-ptype="general">대만 신베이시 금보산(진바오산) 추모공원에서 서희원의 장례식이 15일 엄수됐다. 이날 장례식에는 남편 구준엽과 서희원의 두 자녀, 동생 서희제, 어머니 황춘매 등 가족들이 참석해 고인을 배웅했다.</p> <p contents-hash="8595ac48358bd737ccbd9b2931e0ef3c41a20c07d2c48dfb4c315bba0efe6231" dmcf-pid="xAaxLsc6lm" dmcf-ptype="general">당초 가족들은 서희원의 생전 뜻에 따라 수목장을 고려했지만, 고민 끝에 장지를 변경했다. 구준엽은 “언제든 찾아가 함께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원했다”며 금보산을 최종 장지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274a5de00114c041ba1beb222383aba22f2f05c6d799271a72096e1b36a4b188" dmcf-pid="yU3y19uSSr" dmcf-ptype="general">금보산은 대만을 대표하는 추모공원으로, 등려군, 코코 리, 이문 등 많은 스타가 영면한 곳이다. 유족들은 고인의 추모를 위한 동상 건립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07fd36c368148432d167c83a5fa6acac61d4b624167aa1fecc2180fd5c08d5a" dmcf-pid="WHWmv0XDCw" dmcf-ptype="general">서희원의 유해는 일본에서 3일 화장 절차를 마친 후 5일 대만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구준엽은 쉽사리 장례를 치를 수 없었다. 한 달간 유골을 집에 보관하며 이별을 준비한 끝에, 결국 이날 장례를 엄수했다.</p> <p contents-hash="e8c6da37fd4637a10125c172a49b46276641dc5d028de47f4be40aedcd7a00b2" dmcf-pid="YXYsTpZwhD" dmcf-ptype="general">장례식 당일, 대만에는 거센 폭우가 쏟아졌다. 구준엽은 폭우 속에서도 아내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p> <p contents-hash="9cb9ef3d1c234b5064f2c3f4c9cd169981b60a0e1c65033e5dec4eeec83c232d" dmcf-pid="GZGOyU5rSE" dmcf-ptype="general">현지 매체들은 “구준엽의 수척해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구준엽은 장례식 내내 오열하며 고인의 유골을 옮기는 순간까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d22fc107282b24c3841b2a2d9ac860725be44256c488abf11ad1c664b2605fd2" dmcf-pid="H5HIWu1myk" dmcf-ptype="general">동생 서희제는 장례 후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6c9876781025caf920a311adec76edd3233200086ff75ed5766b017ac60bdb8" dmcf-pid="X1XCY7tsSc" dmcf-ptype="general">서희원과 구준엽의 러브스토리는 마치 영화 같았다. 두 사람은 1998년 약 1년간 교제했으나, 결국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2011년)해 1남 1녀를 낳았지만, 2021년 이혼했다.</p> <p contents-hash="c064f9c0f75b57687944aa64530a3069ea79b07f16d32c39aae901f801aa6e6d" dmcf-pid="ZtZhGzFOWA" dmcf-ptype="general">그리고 2022년 3월, 구준엽과 20년 만에 재회가 이뤄졌고 운명적인 사랑을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서희원이 지난달 2일 일본에서 폐렴 합병증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886d091e5f12d0c26452e4c57dbf46f2ce7e56de9f042f84f109c303eab86e1b" dmcf-pid="5F5lHq3Ivj" dmcf-ptype="general">구준엽은 “희원이를 애도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슬픔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92438c295f2c1aa504bb166127d351271aae5f6e7bddceea0f32cb48fcdf9319" dmcf-pid="131SXB0ClN" dmcf-ptype="general">구준엽이 20년 만에 다시 찾은 사랑을 3년 만에 다시 떠나보내게 됐다.</p> <p contents-hash="19a2125e81c6fa6c94b2d3991e4532d26fa7e420eac049f15496c9fc2ab18ff0" dmcf-pid="t0tvZbphCa"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감자연구소’ 정신혜, 기분 좋은 ‘스파클링 매력’ 시선 집중 03-17 다음 '굿데이' 김수현 언급 통편집 NO..지드래곤 "연락 주고받아"[스타이슈]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