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유스호스텔, 내달 개장 못한다…공사 중지 등 우연곡절 많아 작성일 03-17 1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공사 중지와 업자 선정 늦어지고 위탁 사업자도 선정못해<br>위탁 사업자 선정후 개장 전 1~2개월 시운전도 해야<br>고성그린파워 지원으로 건립되는 유스호스텔, 건립 초기부터 우연곡절 많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7/NISI20250317_0001792666_web_20250317010245_20250317053517394.jpg" alt="" /><em class="img_desc">[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이 체육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고성읍 신월리 산 10-9번지 일원에 고성그린파워 상생협력 기금 140억 원과 산자부 특별지원 예산 200억 원 등 340억 원을 들여 건립중인 유스호스텔이 공사지연과 위탁 사업자 선정이 늦어져 당초 목표한 내달 개장이 어려운 실정이다.사진은 고성유스호스텔 조감도.(사진=뉴시스DB).2025.03.17. sin@newsis.com</em></span>[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남 고성군 유스호스텔이 당초 목표한 내달 개장이 어려운 실정이다.<br><br>17일 고성군과 관련 업체에 따르면 오는 4월 중순께 준공 예정인 고성유스호스텔이 계약 변경과 인테리어 등 부분업자 선정이 늦어진 데다 운영할 위탁 사업자가 선정되지 않아 개관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다.<br><br>고성유스호스텔은 고성군이 체육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고성읍 신월리 산 10-9번지 일원에 고성그린파워 상생협력 기금 140억 원과 산자부 특별지원 예산 200억 원 등 340억 원을 들여 4개 동으로 건립공사가 추진되고 있다.<br><br>고성유스호스텔은 당초 민선 7기 시절부터 고성군의회와의 갈등으로 공유재산 취득 등에 어려움을 겪다 지난 2023년 10월에야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했다.<br><br>이 숙박시설은 객실 46실, 수용인원 192명, 다목적홀, 중회의실, 소회의실, 체력단련실, 카페테리아 등으로 조성된다.<br><br>그러나 다음 달 중순께 준공 목표를 세웠지만 동절기 공사 중지와 사업비 증액 등으로 잦은 설계변경, 계약 변경 늦장, 가구 납품 등 일부 업자 선정이 늦어진 데다 이를 운영할 위탁사업자 선정도 늦어지고 있다.<br><br>또한 위탁사업자가 선정돼도 개장 전 1∼2개월은 시운전을 해야 한다.<br><br>고성군은 다음 달 공고를 통해 운영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지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유스호스텔 위탁사업자를 모집하고 있어 현재 위탁사업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br><br>이에반해 업체 관계자는 "고성그린파워와 고성군에서 가구 등 일부 제품 납품업자 선정이 늦어진 데다 계약 변경이 아직 안 된 상태라 공사에 어려움이 많지만 현재 공정 85%"라며 "준공 예정인 다음 달 중순께는 공사 마무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br><br>고성유스호스텔 인근 주민 A씨는 "업체가 말하는 공사 마무리는 개장 전 시운전을 제외하고 건물·토목 공사만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데뷔전 완승’ 유수영, 토푸리아 ‘콜’…“UFC에서 밀어주셨으면 좋겠다” 03-17 다음 '런닝맨' 양세찬, "안 입혀도 된다는 거잖아요"…양세찬이 스타일링할 멤버는?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