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완승’ 유수영, 토푸리아 ‘콜’…“UFC에서 밀어주셨으면 좋겠다” 작성일 03-17 1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17/0003420433_001_20250317053311024.jpg" alt="" /><em class="img_desc">유수영. 사진=UFC 코리아 SNS</em></span><br>‘유짓수’ 유수영(29)이 UFC 데뷔전에서 이긴 뒤 알렉산드레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를 콜아웃했다.<br><br>유수영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베토리 vs 돌리제 2 언더카드 밴텀급(61.2kg) 매치에서 A.J. 커닝햄(30·미국)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30-27)을 거뒀다.<br><br>UFC 코리아에 따르면, 경기 후 유수영은 “로드 투 UFC에서 우승하고 본선 첫 경기였는데, 이겨서 기쁘다”면서 “로드 투 UFC 3경기를 하면서 장단점을 확실히 알게 됐다. (단점을) 보완해서 보여드리려고 했다. 그래플링 부분은 잘 보여졌는데, 스트라이킹은 아쉬웠다”고 데뷔전을 돌아봤다.<br><br>로드 투 UFC 시즌3 우승자인 유수영은 데뷔전에서 완승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잠식했다.<br><br>특히 그래플링 스페셜리스트인 유수영은 커닝햄을 상대로 타격과 그라운드 싸움을 압도했다. 타격 역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커닝햄의 그래플링 움직임이 생각보다 좋아서 완전 좋은 내 모습이 안 나온 것 같다”면서도 “(이번 경기에서) 앞으로 좀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는 걸 보여드린 것 같다”고 만족을 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17/0003420433_002_20250317053311064.jpg" alt="" /><em class="img_desc">UFC 데뷔전에서 승리한 유수영. 사진=UFC 코리아 SNS</em></span><br>지난해 5월 로드 투 UFC 8강부터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4경기를 치른 유수영이지만, 벌써 다음 상대를 지목했다. UFC 페더급(65.8kg) 챔피언을 지낸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의 친형인 알렉산드레 토푸리아의 이름을 외쳤다.<br><br>유수영은 “경기 전 토푸리아 선수도 1승이 있어서 붙고 싶다고 했다. UFC에서 밀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어필했다.<br><br>알렉산드레 토푸리아는 지난 2월 UFC 데뷔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종합격투기(MMA) 통산 전적 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동생 일리아가 훨씬 유명한 터라 국내에서는 알렉산드레를 두고 ‘형푸리아’라고 칭한다.<br><br>유수영과 토푸리아 모두 UFC 데뷔전에서 판정승을 거둔 만큼, 매치가 성사될 명분은 충분하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왕즈이 꺾고 전영오픈 2년 만에 탈환 03-17 다음 고성 유스호스텔, 내달 개장 못한다…공사 중지 등 우연곡절 많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