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3연승' 여자 컬링, 日-노르웨이-스코틀랜드 연파... 스위스와 세계선수권 예선 '공동 1위' 사상 첫 우승 노린다 작성일 03-17 174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17/0003311880_001_20250317054112065.jpg" alt="" /><em class="img_desc"> 세컨드 김수지가 스톤을 투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em></span>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경기도청이 3연승을 달렸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6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둘째 날 예선 2차전에서 노르웨이를 6-4로 꺾었다. 이어 3차전에서는 스코틀랜드를 연장 끝에 5-4로 이겼다.<br><br>지난 15일 일본과 첫 경기에서 10-8로 승리한 경기도청은 3연승을 달리며 스위스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br><br>올해 초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전승 금메달 신화를 쓴 한국은 사상 첫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br><br>이날 경기도청은 노르웨이를 상대 김은지의 절묘한 샷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br><br>이어 열린 스코틀랜드와는 연장 접전이 펼쳐졌다. 9엔드까지 4-2로 앞서던 경기도청은 마지막 10엔드에서 2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br><br>하지만 경기도청의 뒷심이 빛났다. 후공을 잡은 경기도청은 김은지가 하우스 안에 있던 스코틀랜드의 스톤 2개를 모두 밀어냈다. 마지막 스톤을 버튼 근처에 붙이며 1점을 따내 승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17/0003311880_002_20250317054112089.jpg" alt="" /><em class="img_desc">기뻐하는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사진=뉴시스</em></span>한국은 오는 17일 중국, 튀르키예와 예선 4, 5차전을 치른다.<br><br>이번 대회는 총 13개국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1, 2위가 준결승에 직행하고 3위-6위, 4위-5위가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준결승에 진출한다.<br><br>또한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다. 지난해 대회와 이번 대회 성적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쿼터를 배분한다. 지난해 동메달을 딴 한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홍주연, "대응 왜 안해?" ♥전현무와 결혼+열애설→無해명에 밝힌 속사정 [핫피플] 03-17 다음 [뉴스1 PICK]'셔틀콕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극적 역전승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