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엔터와 텐센트 혈맹 굳건…'새얼굴' 채웠다 작성일 03-17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파트너이자 투자자…中 시장 진출 굳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77F0XD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629e33bc27508ff848a439a1c0b47b0f1dbd2ff213094febc79d003130d897" dmcf-pid="U0zz3pZw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BUSINESSWATCH/20250317063007456fuvv.jpg" data-org-width="645" dmcf-mid="0cttGXva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BUSINESSWATCH/20250317063007456fuv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f26ea79ecafc7d7afb44f9abab3d1cb9826ac2194a0bd2a23c7f86faf1bc20" dmcf-pid="upqq0U5rlE"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엔터테인먼트사와 중국 텐센트가 올해도 끈끈한 관계를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6f6108ec353aa69c0fe59f341f8310d913508601e210de027f86a924c1c23cef" dmcf-pid="7z997q3ICk" dmcf-ptype="general"><strong>'던파' 소개한 켈리스 박, 떠났다</strong></p> <p contents-hash="d56772e53a22e3cf2664db9a6f5d9bf14ff6d67eb6c1f680d7ae83c145dbf3bc" dmcf-pid="zq22zB0CTc"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리나촨 텐센트게임즈 사업개발총괄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다. 리 부사장의 선임은 앞서 피아오얀리 텐센트게임즈 부사장이 회사를 떠나면서 텐센트 측 이사진에 공석이 생긴 데 따른 것이다.</p> <p contents-hash="292d0c4039fd4a3eb29b400fe4e9c9916adfc61974f3a4368ac425f2544f845b" dmcf-pid="qBVVqbphyA" dmcf-ptype="general">'켈리스 박'이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얀리 부사장은 한국계 재중동포로 텐센트코리아 초기 대표를 거쳐 카카오게임즈 부사장을 맡았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등 굵직한 게임들을 중국 시장에 선보여 성과를 냈다.</p> <p contents-hash="1703354de3836c78cc985ca8b003a8a7c6f96d3312a059c1b37ff145a353f6aa" dmcf-pid="BbffBKUllj" dmcf-ptype="general">넷마블과의 인연도 깊다. 2014년 넷마블은 텐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후 얀리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사외이사와 달리 재직기간에 제한이 없기에, 얀리 부사장은 회사를 떠나기 전까지 약 10년 가까이 이사직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72922f60f72f32370e1a5c604da583910dbc6531ba2b4247a2fc5956c7c4d7ed" dmcf-pid="bK44b9uSWN" dmcf-ptype="general">얀리 부사장은 넷마블과 마찬가지로 텐센트가 지분을 투자한 카카오에서도 장기간 이사진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약 8년간 카카오 사외이사로 재직했으나, 상법개정으로 인한 사외이사 임기제한에 걸려 물러났다. 이후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기타비상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60a092e31e569b6391a3924f27457394a8b323db271aa20b4a93dd192631e91" dmcf-pid="K988K27vWa" dmcf-ptype="general">넷마블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얀리 부사장의 후임으로 각각 리 텐센트게임즈 사업개발총괄, 차오 양 써니 로 텐센트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p> <p contents-hash="a4694afdcde25c9d419a125f9df67216ffe00efc110887ac4126a54f72b9d9ab" dmcf-pid="92669VzTlg" dmcf-ptype="general">리 총괄은 시카고 KPMG어드바이저리, 중국상인증권 M&A 사업부사장을 거쳐 텐센트에 입사해 국내외 투자·사업개발 분야서 경험을 쌓았다. 써니 로 전무이사는 시높시스(Synopsys, Inc) 재무 관리자, HP M&A(인수합병)·비즈니스 관리자를 거쳐 텐센트 전무이사를 지냈다. 후임으로 모두 각각 재무 전문가들을 선임한 것으로 확인된다.</p> <p contents-hash="1941d44147218a2174b744a274f2a93e29fe6ea00877c707cd78c3817633aca5" dmcf-pid="2VPP2fqySo" dmcf-ptype="general"><strong>'한한령' 해제 기대 속 존재감 굳건</strong></p> <p contents-hash="6996ee0759734588a44d44af47295d57aa226208733bbca81700bda39b9bfda2" dmcf-pid="VfQQV4BWTL" dmcf-ptype="general">텐센트가 국내 게임, 엔터테인먼트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적지 않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파트너이자 주요 투자자이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9d5dbf926d9bf25cf85fe7eeca07d88f994c04293d790094d60c205e79f5e1e5" dmcf-pid="fmhhrsc6vn" dmcf-ptype="general">게임 쪽에서는 자회사·계열사를 통해 시프트업(34.9%), 크래프톤(14.6%), 넷마블(17.5%), 카카오게임즈(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쪽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분을 각각 4.3%, 4.6% 들고 있다. 시프트업의 경우 '스티븐 마'로도 알려져있는 샤오이마 텐센트홀딩스 부사장이 지난해 초부터 기타비상무이사를 역임하고 있기도 하다.</p> <p contents-hash="7674ed87f00c5bfaf073360afedc6ec242d9db8f2d6515d7fa7427af9477d43b" dmcf-pid="4sllmOkPli" dmcf-ptype="general">2016년부터 국내 콘텐츠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발목을 잡았던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커지면서 텐센트의 존재감은 더 커질 전망이다. 시프트업은 올해 상반기 내 '승리의 여신: 니케'를,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블레이드앤소울2'를 중국시장에 출시한다. 두곳 다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맡을 예정이다. 넥슨이 이달 말 출시하는 '퍼스트버서커: 카잔'의 경우 판호를 발급받기도 전 텐센트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cb2c23263ab4df7b0b803b53e9d99dc4a3cd3db606dbcb5d319693cc5bb4508" dmcf-pid="8OSSsIEQCJ"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6IvvOCDxTd"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형이 잊히지 않도록, 그의 노래를 전해주세요” 재활의학과 전문의 동생의 호소 03-17 다음 '부상 투혼' 안세영‥'2년 만에 왕좌 탈환'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