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11연승.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 탄생. 이젠 이정현 시대[로드FC 현장] 작성일 03-17 1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17/2025031601001018600148591_20250317064113917.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현이 고동혁에게 플라잉니킥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17/2025031601001018600148592_20250317064113926.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현과 고동현이 다투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17/2025031601001018600148593_20250317064113935.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현이 고동혁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사진제공=로드FC</em></span>[장충=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종합격투기를 위해 자퇴까지 감행했던 이정현이 로드FC에서 최연소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11연승의 역대 최다 연승 신기록도 이어갔다. <br><br>이정현(23·TEAM AOM)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2 플라이급 타이틀전서 고동혁(28·팀 스트롱울프)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이정현은 로드FC에서 11승 무패의 압도적인 연승 기록을 이어가게 됐고, 만 22세 6개월 7일만에 챔피언에 오르면서 이전 조남진의 만 23세 5개월 8일을 깨고 로드FC 플라이급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br><br>이정현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로드FC 팬으로 종합격투기 선수를 꿈꿨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성장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선택.<br><br>프로 데뷔 후 10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로드FC에서는 10승 무패를 기록 중. 로드 FC 최다 연승 1위를 기록 중이고 로드FC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에 도전했다. <br><br>고동혁은 아마추어 킥복싱에서 15승6패의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종합격투기에선 데뷔 후 8연패를 기록하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플라이급 타이틀전까지 왔다.<br><br>이정현과 고동혁은 한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2020년 이정현의 프로 데뷔전이었다. 당시 3라운드 2분 25초에 펀치에 이정현의 승리. 고동혁에겐 당시의 복수와 함께 챔피언까지 차지할 수 있는 기회였다.<br><br>서로를 잘 알아서인지 3라운드까지 내내 조심하는 플레이가 계속됐다. 서로에게 빈틈을 보이지 않으면서 빈틈을 찾으려는 탐색전만 이어졌다. <br><br>1라운드는 이정현이 조금씩 내는 펀치가 고동혁에게 꽂히면서 이정현이 조금은 유리하게 경기를 이끄는 모습. 고동혁도 공격을 했지만 둘 다 확실히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다. 1라운드 종료 직전 고동혁의 로블로 공격으로 잠시 경기가 중단됐지만 곧 경기가 재개됐고 이내 1라운드가 끝.<br><br>2라운드에서 고동혁이 먼저 움직였다. 이정현의 허리를 잡고 태클을 걸었다. 하지만 넘어뜨리지는 못하고 다시 풀고 스탠딩. 1분을 남기고 잠시 서로 펀치를 교환했지만 확실한 충격의 한방은 없었고 별 소득없이 끝났다.<br><br>3라운드에서 고동혁이 이정현의 왼다리를 잡고 넘어뜨리려 했으나 실패. 부정 공격으로 인해 고동혁에게 경고가 주어지기도 했다. 3분여를 남기고 속개. 둘 다 이렇다할 공격이 없었으나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날린 이정현의 왼손 펀치가 정확하게 고동혁의 얼굴에 꽂힌 것이 인상적이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 부상 투혼 ‘전영오픈 우승’ 쾌거 03-17 다음 두산, 하남시청 꺾고 H리그 정규리그 정상 등극..."10연승 행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