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과 냉정함 사이”…안방·스크린 넘나드는 박해준의 두 얼굴 작성일 03-17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lGyYhL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8e1f9a797590412c9adfc900356544026e928b406341fd18d9b39c6de5f527" dmcf-pid="7QSHWGlo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야당’ 스틸, 사진제공|넷플릭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rtsdonga/20250317075327624otwy.jpg" data-org-width="500" dmcf-mid="UVrlIhwM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rtsdonga/20250317075327624ot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야당’ 스틸, 사진제공|넷플릭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41e0ffa8629218885e345dffd7dcdece093481c966d4be9e30939cbd0fc42a" dmcf-pid="zxvXYHSguq" dmcf-ptype="general"> 박해준이 스크린과 안방극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f84767e5bdcf538a49b7a358aea702ed42ffad47c1d52af2b9bd245e6b8604a6" dmcf-pid="qMTZGXvapz" dmcf-ptype="general">7일 공개 이후 단숨에 화제작으로 등극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영화 ‘야당’을 극장에 걸며 관객몰이에 나선다. 평범함 소시민 캐릭터부터 강렬한 장르 연기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c98af24ba6ce32d44c62b2b27cdd7089fef9a5b8ab9bdfba4c5b03f5ebfeccc2" dmcf-pid="BRy5HZTN77" dmcf-ptype="general">제주에서 태어난 해녀의 딸 애순(아이유)과 생선 장수 아들 관식(박보검)의 사랑과 인생을 사계절로 담아낸 ‘폭싹 속았수다’에서 그는 중년이 된 관식을 연기하며 관식의 10~30대를 연기한 박보검과 2인 1역을 나눴다.</p> <p contents-hash="2f2578ebf19f6e347b491d3d9e8beef98953160baf5f0875771083948bd766bc" dmcf-pid="beW1X5yj3u" dmcf-ptype="general">첫사랑 애순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우직한 관식이 자라 아내인 애순과 딸 금명을 위해서라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든든한 ‘무쇠 가장’이 된 모습을 묵묵하지만, 따뜻한 표정과 말투로 부족함 없이 담아냈다.</p> <p contents-hash="4d05349970d26ae4364aa8f830806b58dd09ccf5b17b1c38a45be391d78a89fd" dmcf-pid="KdYtZ1WA7U" dmcf-ptype="general">특히 그가 여러 전작을 통해서 주로 연기했던 강렬한 악역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연출자 김원석 감독은 “진짜 박해준은 관식과 꼭 닮은 사람”이라며 “선한 관식 캐릭터에 어울리는 ‘착한 배우’가 필요해 박해준을 캐스팅했다. ‘미생’을 함께 한 박해준은 내가 아는 배우 중 가장 착한 사람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3df8bb8e4fc717c337ac7608b70b24fb5a817f83973bb634c75517d18a23587" dmcf-pid="9JGF5tYcUp"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복잡하게 실리를 따지지 않고 오직 가족들을 위해 일하는 성실함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관식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고, 거기서 어떤 행복이 만들어지는지, 어떤 소중한 순간을 만날 수 있는지 중심을 두고 연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55dc00d4811dbc2d25536ac6d2481244a792a4aa9f8ec80762ac73d46f672b" dmcf-pid="2iH31FGkU0" dmcf-ptype="general">그런 그가 다음 달 23일 개봉하는 ‘야당’에선 집념의 형사로 변신한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강하늘)와 야망 가득한 검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박해준은 한번 물면 절대 놓치지 않는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를 연기한다. </p> <p contents-hash="4bea5ea5997b9792db1e32d0737d233abcbf379149cefa67290f5da13c830387" dmcf-pid="V8CWvyIiz3" dmcf-ptype="general">마약범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데 이어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와 야심 가득한 검사의 관계를 파고드는 캐릭터를 실감 나게 연기한 박해준은 “실제 마약수사대 형사와 마약 수사에 관련된 일화와 정보들을 들으며 철저히 준비했다”며 캐릭터에 진정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62ad7e6290e1461f2514212efa46a7f009b20f343ac575a4d0f17fd67362558" dmcf-pid="f6hYTWCnuF"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동궁마저 탈락’ 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은 튀르키예 집안싸움 03-17 다음 문가비 子, 정우성 재산 상속 받을까 "법률·도덕적 판단 다를 수 있어"[스타이슈]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