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13년 만에 전영오픈 男 복식 우승 작성일 03-17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3/17/2025031790070_0_20250317101517843.jpg" alt="" /><em class="img_desc">/AFP=연합뉴스</em></span>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에 이어, 남자 복식 대표로 나선 서승재와 김원호(삼성생명)도 전영오픈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43위인 서승재와 김원호는 17일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 18위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나도-바가스 마울라나 조를 2-0(21-19 21-19)으로 꺾었다.<br><br>한국이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전영오픈 남자복식에서 정상에 오른 건 지난 2012년 정재성-이용대 조 이후 13년 만이다.<br><br>2012년 우승했던 이용대는 이번 대회 초빙 코치로 대표팀과 동행했다.<br><br>서승재와 김원호는 올해 들어 승승장구 하고있다. 앞서 말레이시아오픈과 독일오픈을 제패하면서, 3번째 우승을 거뒀다.<br><br>한국 배드민턴은 남자 복식과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이 딴 금메달 2개, 혼합복식 이종민-채유정의 동메달 1개를 묶어 대회 종합 3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적수가 없다' 안세영, 2년 만에 전영오픈 탈환 03-17 다음 최민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1500m 우승…올림픽 티켓도 확정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