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조, 전영오픈 우승...한국, 13년 만의 정상 작성일 03-17 97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에 이어 남자 복식의 간판조인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정상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7/0005963889_001_20250317101007040.jpg" alt="" /></span></TD></TR><tr><td>젼영오픈 남자 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김원호(왼쪽)-서승재 조가 우승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전영오픈 공식 홈페이지</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7/0005963889_002_20250317101007054.jpg" alt="" /></span></TD></TR><tr><td>전영오픈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원호(왼쪽)와 서승재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PHOTO</TD></TR></TABLE></TD></TR></TABLE>서승재-김원호조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나도-바가스 마울라나 조를 세트스코어 2-0(21-19 21-19)으로 제압했다.<br><br>한국 남자복식조가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2012년 이용대와 정재성 이후 13년 만이다. 2012년 선수로서 우승을 맛봤던 이용대는 이번 대회 초빙 코치로 대표팀에 합류해 다시 한 번 우승 기쁨을 맛봤다.<br><br>서승재와 김원호는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독일오픈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을 이뤘다.<br><br>앞서 여자 단식 결승에선 안세영이 왕즈이(중국)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혼합복식에선 이종민(삼성생명)과 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3위에 올랐다.<br><br>1899년에 시작된 전영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한국 대표팀이 전영오픈에서 두 개 이상 금메달을 수확한 것은 2023년 안세영이 여자단식, 김소영-공희용이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이후 2년 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무섭다"고 했는데…졌지만 '의리', '도전' 택한 권아솔의 스타성 확인 [굽네 로드FC 리뷰] 03-17 다음 '적수가 없다' 안세영, 2년 만에 전영오픈 탈환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