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스키 유망주 정재원, 아시안컵서 두 종목 석권 작성일 03-17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7/20250317105119040926cf2d78c681439208141_20250317105310382.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U-20 버티컬과 스프린트에서 2관왕을 차지한 정재원(가운데)</em></span> 산악스키 국가대표 정재원(19)이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관왕에 올랐다.<br><br>정재원은 1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에서 막을 내린 2025 국제산악스키협회(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에서 남자부 20세 이하(U-20) 버티컬과 스프린트 두 종목 모두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br> <br>그는 버티컬 종목에서 21분2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으며, 스프린트 종목에서도 4분03초4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확실한 기량 차이를 보여줬다.<br> <br>산악스키는 리프트 없이 스키를 이용해 눈 덮인 산을 오르내리는 무동력 친환경 스포츠로,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치러졌다. 특히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주목받고 있다.<br> <br>이번 대회 여자 시니어부에 출전한 정예지는 버티컬과 스프린트 두 종목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했고, 김미진은 버티컬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한국 산악스키의 경쟁력을 보여줬다.<br> <br>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른 정재원은 "산악스키는 자신을 끝까지 밀어붙이고, 마침내 승리했을 때의 희열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산악스키를 알고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전영오픈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기 중 하나”···안세영 투혼·경기력에 찬사 쏟아져 03-17 다음 한라산 백록담 17일도 탐방금지…폭설·강풍에 50일째 통제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