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이용대 이후 13년' 서승재-김원호, 최고 권위 전영 오픈 우승 작성일 03-17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7/0004002770_001_20250317125211338.jpg" alt="" /><em class="img_desc">최고 권위의 전영 오픈에서 남자 복식 정상을 차지한 서승재(오른쪽)-김원호.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한국 배드민턴 복식 간판 서승재, 김원호(이상 삼성생명)이 최고 권위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13년 만에 남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둘은 16일(현지 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전영 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나도-바가스 마울라나를 세트 스코어 2 대 0(21-19 21-19)으로 완파했다. 호흡을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아 세계 랭킹이 43위인 서승재-김원호가 세계 랭킹 18위의 상대를 꺾었다.<br><br>1899년 시작돼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전영 오픈에서 둘은 첫 남자 복식 정상에 등극했다. 한국 선수로는 지난 2012년 이용대-고(故) 정재성 이후 13년 만이다. 이용대는 이번 대회 초빙 코치로 대표팀에 합류해 둘의 우승을 도왔다.<br><br>서승재는 강민혁(국군체육부대)과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정상급 복식 듀오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이 무산된 뒤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해왔다.<br><br>지난해 혼합 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와는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 서승재는 김원호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과 독일 오픈에 이어 전영 오픈까지 제패했다. <br><br>여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안세영이 2위 왕즈이(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혼합 복식에 출전한 이종민(삼성생명)과 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최종 3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로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봉준호 차기작은?…제작비 700억 투입되는 '애니메이션' 03-17 다음 손태진, 스타덤 '최애 트롯스타' 2주 연속 1위…정동원 2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