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족 왜 하필 ‘가세연’ 택했나 작성일 03-1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l00KUl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39b681cef540bc4b38d8d5a4e724afc6353bd6770cc7982b5a8234748ebe1e" dmcf-pid="7WSpp9uS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en/20250317155337004wrch.jpg" data-org-width="650" dmcf-mid="UPHbbP9H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en/20250317155337004wrc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zYvUU27vl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19db5931356e7a88f622a9a8dd77b837fef6dab17a283f2ad7f6333377955155" dmcf-pid="qGTuuVzTSx" dmcf-ptype="general">故 김새론 유가족 측이 제도권 언론사에 김수현 관련 내용을 제보했지만 보도를 거절 당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6eda905bf3d4a1943329d81d7289eb590d5234699df2867b3adc5fcf3c623371" dmcf-pid="BTATT1WAvQ" dmcf-ptype="general">고 김새론 유가족 측은 3월 17일 오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0e6f2279641c90f296db43f0addded16f8ef021e532edc844b24e337e29b0526" dmcf-pid="bycyytYcyP" dmcf-ptype="general">이날 한국연예인자살방지협회 소장이자 방송인 권영찬은 제도권 매체가 아닌 유튜브 채널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 김수현의 관계를 폭로하게 된 배경에 대해 "김새론 씨 가족이 날 찾아왔을 때 7명이 다 왔다. 같이 울어드렸다. 근데 앞뒤 안 맞는 팩트가 있었다. 김수현 문제가 어떻게 됐냐 했을 때 밝히길 꺼려 했는데 '그게 공개되지 않으면 도와드릴 수 없다. 대신 비밀은 보장해주겠다'고 했다. 그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김수현 내용을 보면 정확한 날짜까지 쓰여있는 편지가 있다. 내가 정상인 심리학자라면 경찰에 고발해야 한다. 근데 난 연예인자살방지협회 소장이라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김수현은 차후 생각하고 '유튜버 이진호, 상중에 전화한 여기자도 잡아달라, 그리고 잘못된 기사를 바로잡아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9240116f49acce14dc431d83137fc715be4ca1b8899735e5f7a3b6190a1563" dmcf-pid="KWkWWFGkS6" dmcf-ptype="general">권영찬은 "나는 이 내용을 공중파, 종편 일일이 전화하고 메일도 다 보냈는데 정중하게 사과하면서 '다른 언론사에 단독을 줘라. 우린 그걸 쓰겠다'고 하더라. 한 언론사에서는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고 했다. 왜 많은 제도권 언론사에다 안 하고 '가세연' 쪽에서 흘러나왔냐고 했을 때 솔직히 말했다. 35년 방송일 했는데 아무도 안한다고. 그 사이 '가세연'이란 곳에서는 김수현 김새론이 사귀었다는 건 인지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을 쓸 수 없었다고 하더라. 우연치않은 기회로 '가세연'과 소통하게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2285ba46bbcd44881cd529533ce892b3d7f15ab835a7722e9a47b153db14956" dmcf-pid="9YEYY3HET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권영찬은 "처음부터 김수현 설거지 사진부터 다 봤다. 우린 공개할 생각이 없었다. 근데 이진호가 한 영상에서 (김새론이 김수현과 연애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해) '사진 빛삭' '소속사 사실무근'이라더라.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사진을 갖고 튀었다'고 하더라. 소속사랑 소통하려고 했는데 연락이 김수현도 안되고 대표도 안되고 소속사 배우들도 다 못하게 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올리자마자 몇 분 만에 전화가 왔다. 중요한 건 그 다음 날 2차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가 보낸 2차 내용증명에는 향후 SNS에 이같은 사진을 올리거나 소속사 어느 누구와도 접촉하거나 김수현 주연작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이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된다면 그 전액을 배상처리 해야 한다는 협박성 글이 있었다고.</p> <p contents-hash="c7c48e45bca6aa212119068db69ab040742f8f84376a8e673c3a263599c4bbe8" dmcf-pid="2GDGG0XDT4" dmcf-ptype="general">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 측의 사과도 촉구했다. 유족 측은 "이진호를 허위사실로 고소를 진행하기 위해선 교제 사실을 인정받아야 했기에 김수현 측이 교제 사실을 인정하길 바랐을 뿐"이라며 "다만 거짓된 입장문이 유족을 더 힘들게 했고 지금이라도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e668b45f985afb9ec1f005657b03953ee3ab4c8f3acb010871365aaacb6947b" dmcf-pid="VHwHHpZwSf" dmcf-ptype="general">앞서 이진호는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사건 이후 김새론에 대한 영상 4건 제작했다. 현재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 유족 측은 해당 영상에 허위 사실이 포함됐으며 이진호의 영상을 본 김새론이 수 차례 자해를 하는 등 고통스러워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93daafda69b94b6cfce6841dc294d306a7925fb5a6622b966d779aaeb7e4739" dmcf-pid="fXrXXU5rCV" dmcf-ptype="general">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 변호사는 이진호가 김새론 김수현의 교제를 김새론의 ‘자작극’이라 했으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77c51efdeeadb569ae82770757bd0154262fade3d87ef4eb90fdc176d5349b" dmcf-pid="4ZmZZu1mS2"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진호는 3월 17일 자신의 채널에 “사실관계가 다르다”며 자신은 애초에 김수현 김새론의 관계가 자작극이라고 밝힌 경우가 단 한 차례도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진호는 자신이 올린 영상 4건과 관련, “단 한 건도 내가 먼저 김새론에 관해 다룬 내용이 없다. 언론을 통해 기사가 나오고 사회적 관심사가 된 이후 추가적인 취재로 다뤘던 것 뿐이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3bb3dc2348f02ecc574f2b3441b3be6f54890ae8a607e7fac3a7d4d509d4ed1b" dmcf-pid="85s557tsy9" dmcf-ptype="general">한편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 간 교제해왔다는 '가세연'의 주장 관련 "김수현씨와 김새론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음주운전 사고 후 소속사가 대신 갚은 위약금 7억원을 변제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압박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내용증명은 형식적인 절차였을 뿐 사측이 변제한 뒤 손실 처리했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7aa3db3ef24e4b04b0bb274062244c4387db17e2a9aaf6f15db630bd8731fff9" dmcf-pid="61O11zFOC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XrXXU5ry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휘성 유족, 조의금 전액 기부 …“부정적 감정과 고통에 힘들어도 음악 멈추지 않았던 형” 03-17 다음 K팝 프로듀싱 레이블 뉴타입이엔티, 2025년 첫 오디션 개최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