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유족, 조의금 전액 기부 …“부정적 감정과 고통에 힘들어도 음악 멈추지 않았던 형” 작성일 03-1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9d44d6F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41b02763f5d08fda81608aade833fc9f90d1a9bcf7bf7230659d986fe1d639" dmcf-pid="P2J88JP3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가수 휘성의 발인식에서 영정과 위패가 운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d/20250317155251022jcwn.jpg" data-org-width="860" dmcf-mid="8YOAAOkP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d/20250317155251022jc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가수 휘성의 발인식에서 영정과 위패가 운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a8633f835610f0cd15596165ae2d30c6f3bed105ad26f5357567c544b8f163" dmcf-pid="QXqttq3I1s"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고(故) 휘성의 유족이 장례 기간 동안 모인 조의금을 고인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한다.</p> <p contents-hash="9d72041f5196143f05c933daab95faf644ab62478e8d29567543b800d6d01d8f" dmcf-pid="xZBFFB0CYm" dmcf-ptype="general">휘성의 동생 최모 씨는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장례 기간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를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고 1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ad770312bdb2321205c825e6ce106a017e6dd033147d524be58787986443918" dmcf-pid="yiwggwNfY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부분은 차후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다시 한번 저희 형을 기억해 주시고 찾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7dd8e433dbb591c5408dfa62a5bc68b975e06e0b930ed47af81901a75bdabf5f" dmcf-pid="Wnraarj4Xw" dmcf-ptype="general">휘성은 지난 10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을 거쳤고 14∼16일 장례가 엄수됐다. 빈소에는 고인의 수많은 동료 가수와 팬들이 찾아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0aceabe316927b84084b5e24a5f8f3157ffcf2afde4943ce71e9935a489534a5" dmcf-pid="YLmNNmA81D" dmcf-ptype="general">최씨는 “형의 음악을 통해 행복했고 삶의 힘을 얻었다는 말씀들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너무 슬퍼하고 애통해하는 분들을 보면서 누군가를 이토록 열렬히 가슴 깊이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17e48ffb984b27b89cc7f325c994a2e5029a4d3e4599c20ecc589a9b92fc70c" dmcf-pid="Gosjjsc6YE" dmcf-ptype="general">이어 “쉽게 극복하지 못했던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과 예기치 못했던 고통스러운 상황들로 많이 힘들어했지만, 형은 노래에 대한 열정을 지켜가며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며 “이런 시간을 통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형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족들이 지켜 나가겠다”며 거듭 인사를 건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컵 산악스키' 韓, 금 2·은 2·동 1…하얼빈 AG 국대 쾌거 03-17 다음 故 김새론 유족 왜 하필 ‘가세연’ 택했나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