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부상에도 국민들에게 큰 감동" 문체부 유인촌 장관 축전 작성일 03-17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7/0004002925_001_2025031716150953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17일(한국 시각) 전영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의 최고 권위 대회 전영 오픈 우승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유인촌 장관 명의의 축전을 보냈다.<br><br>문체부는 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전영 오픈 여자 단식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한 안세영 선수의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2024 파리올림픽 우승에 이어 2025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 오픈을 제패하여 올해 4개 국제 대회에서의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전 세계 배드민턴 팬에게 한국의 저력을 과시했다"고 강조했다.<br><br>안세영은 이날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 세트 스코어 2 대 1(13-21 21-18 21-18) 역전승을 거뒀다. 세계 랭킹 1위와 2위의 대결답게 1시간 35분 대접전이었다.<br><br>특히 안세영은 전날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4강전에서 입은 오른 허벅지 통증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테이핑을 한 채 경기한 안세영은 부상 여파로 몸이 무거운 듯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특유의 끈질긴 수비로 왕즈이의 실책을 유도하며 승리했다.<br><br>더군다나 안세영은 독감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BWF는 경기 후 "안세영이 나중에 독감에 걸렸다고 밝혔는데 평소 움직임과 컨디션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br><br>문체부는 안세영에 대해 "이번 대회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왕즈이 선수와 마지막까지 벌인 접전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멋진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의 값진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하며, 앞으로 있을 세계 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쳐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유인촌 문체부 장관 '전영오픈 우승' 안세영에게 축전 03-17 다음 경기 보고 유니폼 받자… OK읏맨 럭비단,충무기 중계 시청 인증 이벤트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