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체부 장관 '전영오픈 우승' 안세영에게 축전 작성일 03-17 107 목록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5/03/17/0005562072_001_2025031716151189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왕즈이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확정지은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 제공= AFP연합뉴스]</em></span><br><br>유인촌 장관은 축전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한 안세영 선수의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2025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을 제패해 올해 4개 국제대회에서의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전 세계 배드민턴 팬에게 한국의 저력을 과시했다"라고 밝혔다.<br><br>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왕즈이 선수와 마지막까지 벌인 접전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멋진 경기였다"며 "앞으로 있을 세계 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쳐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이 주관하는 '전영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는 1899년에 창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대회다. BWF가 1977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창설하기 전까지 사실상의 세계선수권대회로 여겨졌다.<br><br>안세영은 2023년 첫 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함으로써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전영오픈에서 단식 2회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안세영에 앞서 황선애(1981), 김연자(1986), 방수현(1996)이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아직 한국 선수 우승자가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빛나는 배려심'에 中 감동의 물결, 우승 후 "왕즈이 고마워" 인사→"승패보다 중요한 게 있다" 호평 03-17 다음 "안세영, 부상에도 국민들에게 큰 감동" 문체부 유인촌 장관 축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