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30주년 작성일 03-17 9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16강 ○ 신진서 9단 ● 안성준 9단 초점1(1~2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7/0005460186_001_20250317175124067.jpg" alt="" /></span><br><br>GS칼텍스배 본선이 30회를 맞았다. 다른 모습으로 꾸몄다. 지난해까지는 24강 토너먼트를 치렀다. 이번엔 16강 토너먼트로 바꿨다. 본선 자리가 줄어 예선부터 다툼이 더 열을 띠었다. 본선에 오른 선수들의 평균 한국 순위가 높아졌다. <br><br>3월 한국 순위에서 1위에서 9위까지 이름들이 빠짐없이 본선 한 자리씩 차지했다. 십 몇 위에 세 사람, 이십 몇 위에 두 사람이 있다. 50위 밖에 두 사람이 강자들과의 싸움에서 얼마나 버틸까.<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7/0005460186_002_20250317175124098.jpg" alt="" /></span><br><br>16강 토너먼트라지만 한 판 졌다고 바로 대회에서 떠나지 않는다. 1패를 안으면 옆으로 패자조로 간다. 2패를 당하면 패자조에서도 걸음을 멈춘다. 대회 30주년을 맞은 대진추첨식에서 안성준은 16번을 뽑았다. 우승 후보 영순위 신진서와 두어야 할 운이었다. 사회자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자 장내에 웃음이 퍼졌다. 별일 없으면 주마다 수요일과 목요일 낮 1시 바둑TV를 켜면 GS칼텍스배 본선을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br><br>3월 6일 돌을 가려 안성준이 흑을 잡았다. 흑17이 아닌 <참고 1도> 1에 들어가는 수는 요즘 프로들은 두지 않는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백20으로 <참고 2도> 1에 두어도 서로 둘 만하다고 본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사지마비 환자가 '염력' 쓰는 시대 오나…머스크 일냈다 03-17 다음 “체력도, 바람도 힘들었지만…” 안세영 전영오픈 탈환 비결은?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