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는 여왕’ 김가영, 월드챔피언십도 제패…LPBA 7연속 우승+누적상금 6억 최초 돌파! [SS현장리뷰] 작성일 03-17 10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7/0001132658_001_20250317181114105.jpg" alt="" /></span></td></tr><tr><td>3년 연속 월드챔피언십 제패한 김가영.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7/0001132658_002_20250317181114140.jpg" alt="" /></span></td></tr><tr><td>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7/0001132658_003_20250317181114175.jpg" alt="" /></span></td></tr><tr><td>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제주=김용일 기자] 그야말로 ‘퍼펙트 시즌’의 완성이다.<br><br>여자 프로당구 LPBA의 ‘여왕’ 김가영(하나카드)이 시즌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까지 제패, 정규투어를 포함해 7개 대회 연속 우승 대업을 일궈냈다.<br><br>김가영은 17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11-5 5-11 5-11 11-4 11-5 11-2)로 따돌리고 우승했다.<br><br>이번시즌 3차 투어(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부터 8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까지 우승을 독차지한 김가영은 월드챔피언십까지 품으면서 ‘적수 없는 시즌’을 완성했다. 3년 연속 월드챔피언십 제패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에게 져 연승 행진을 38경기에서 마친 게 유일한 옥에 티다.<br><br>우승상금 1억을 품은 김가영은 올해에만 상금 3억4090만 원을 벌어들였다. 누적 상금에서 6억8180만 원을 기록, LPBA 사상 처음으로 6억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7/0001132658_004_20250317181114226.jpg" alt="" /></span></td></tr><tr><td>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파죽지세 오름세를 탄 월드챔피언십에서도 스롱 피아비를 제치고 결승에 진격했다. 상대는 김상아를 이기고 올라온 김민아. 둘은 지난 1월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우승을 두고 리턴매치를 벌였다. 상대 전적에서 2승2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김가영의 독주를 김민아가 제어할지 관심이 쏠렸다.<br><br>김가영은 챔피언을 허용하지 않았다. 1세트에 기선제압했다. 3-5로 뒤진 7이닝에 하이런 8점을 몰아치며 11-5로 승리했다. 김민아도 주눅 들지 않고 맞섰다. 번뜩이는 뱅크샷을 앞세워 2,3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2세트에 뱅크샷 4개를 앞세워 11-5로 김가영을 따돌리더니 3세트에서도 뱅크샷 4개를 몰아쳐 4이닝 만에 경기를 끝냈다.<br><br>하지만 4세트에 김가영이 다시 영점을 잡았다. 1이닝부터 완벽한 두께 제어, 정교한 뒤돌리기 등을 묶어 6점을 얻었다. 이어 7-4로 앞선 4이닝과 5이닝에 예리한 뱅크샷으로 11-4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2-2,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7/0001132658_005_20250317181114265.jpg" alt="" /></span></td></tr><tr><td>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승부처인 5세트. 김가영의 노련미가 돋보였다. 7-5로 앞선 7이닝에 완벽한 각도 조절로 고난도 비껴치기와 뒤돌리기, 뱅크샷을 연달아 적중하며 4점을 쓸어담았다.<br><br>결국 김가영은 더는 김민아에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6세트 초반부터 7-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8-2로 앞선 9이닝에 2점을 얻었다. 이어 10-2로 격차를 벌린 10이닝에 남은 1점을 채웠다. 여유있게 우승 고지를 밟으며 포효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女帝, 강동궁보다 많이 벌었다' 김가영, 또 역사 창조 '최초 3회 왕중왕전 우승' 03-17 다음 '월드챔피언십도 어우김' 김가영, 완벽한 시즌 마무리...7연속 우승 대기록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