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프로당구 최초 월드챔피언십 3승 달성…7연속 우승 행진 작성일 03-17 9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아 세트 스코어 4-2로 제압<br>통산 14승…우승상금 6억 돌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7/NISI20250315_0001792383_web_20250315211709_2025031718322392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가영은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에 패하며 연승 기록이 깨졌다. (사진=PBA 제공) 2025.03.1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LPBA 월드챔피언십 왕좌를 차지했다.<br><br>김가영은 17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2(11-5 5-11 5-11 11-4 11-5 11-2)로 꺾었다.<br><br>왕중왕전 대회인 월드챔피언십도 정복한 김가영은 LPBA 7회 연속 우승이자 개인 통산 14승을 달성했고, PBA-LPBA 최초 월드챔피언십 3번째 우승을 일궜다.<br><br>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장해리와 임정숙(크라운해태)을 각각 16강(3-0), 8강(3-1)에서 꺾은 뒤 '맞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까지 세트 스코어 4-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상승세를 탄 김가영은 월드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 김민아마저 무너뜨렸다. 2, 3세트를 연달아 내줘 세트 스코어 역전을 허용했으나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수확했다.<br><br>김가영은 지난 1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 이어 재차 김민아를 제압하고 정상에 등극했다.<br><br>이날 승리로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우위를 점했다.<br><br>우승 상금 1억원을 받은 LPBA 상금 랭킹 1위 김가영은 누적 상금이 6억8180만원으로, LPBA 사상 처음으로 6억원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OTT에 '나는 솔로' 중복 공급하면서⋯대가산정 기준 재검토 필요" 03-17 다음 적수 없는 김가영, 월드챔피언십 우승으로 완벽 피날레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