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빙상연맹 "빅토르 안, 러 쇼트트랙의 상징" 작성일 03-17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7/PYH2014021607660001300_P4_20250317230015664.jpg" alt="" /><em class="img_desc">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로 금메달 획득한 빅토르 안(안현수)<br>[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한국 쇼트트랙 간판이었다가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39·안현수)에 대해 러시아 빙상계가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br><br> 17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니콜라이 굴랴예프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은 전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쇼트트랙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빅토르 안은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이라며 "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br><br> 굴랴예프 회장은 1985년 11월생인 빅토르 안도 올해 40세가 된다고 언급하면서 "상징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br><br> 그는 빅토르 안이 러시아에서 쇼트트랙의 대중화와 홍보에 많이 기여했다며 그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활약을 떠올렸다. 당시 소치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빅토르 안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훈장을 받는 등 러시아에서 영웅 대접을 받았다.<br><br> 굴랴예프 회장은 이번 행사에 빅토르 안을 초대했지만 가족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그는 항상 우리의 활동에 호응하고 특히 젊은이들에게 쇼트트랙을 홍보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br><br> abbi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퇴출 위기' 복싱,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초읽기 03-17 다음 튀르키예 형제 대결 승자는 사이그너, 체네트 꺾고 월드챔피언십 우승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