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조기확정 시동…손흥민 고속 합류 작성일 03-17 99 목록 [앵커]<br><br>월드컵 본선행을 조기에 확정하려는 홍명보호가 홈 2연전으로 치러지는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두고 훈련을 시작했습니다.<br><br>소속팀 경기를 막 치른 손흥민 등 유럽파들도 속속 합류해 20일 오만전을 준비합니다.<br><br>이정호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안방 승부로 치러질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모였습니다.<br><br>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훈련에 앞서, 부상에도 출전시간을 배려받지 못해 탈이 난 김민재에 대한 아쉬움을 피력했습니다.<br><br><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뮌헨에서 선수 (부상)예방 차원에서 보호를 하지 않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저희가 중요한 스케줄에 핵심 선수를 빼고 이제 경기를 나가야 하는데. (대표팀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맞지 않아서 과감하게 배려해서 휴식을 줬고요."<br><br>FC서울 수비수 김주성을 대체 발탁한 대표팀은 '수비의 핵심' 김민재의 이탈로 플랜B를 준비해야하는 상황.<br><br>반면 공격진은 누수가 없습니다.<br><br>올 시즌 5골로 K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주민규, 유럽무대 2경기 연속골로 달아 오른 오현규에 이어 일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오세훈까지.<br><br>최전방 한 자리를 놓고 발끝이 살아난 스트라이커 세 명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br><br><주민규 / 울산 HD>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면 더 나이가 많으니 좀 여유가 있지 않을까…"<br><br><오현규 / KRC 헹크> "카운터어택 상황에서 수비 뒷공간 있을 때 좀 더 날카롭게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않나."<br><br><이정호기자> "경고누적 리스크로 총 28명의 선수들이 호출된 가운데, '캡틴' 손흥민을 비롯한 유럽파들도 속속 입국했습니다."<br><br>토트넘 경기 직후 곧바로 비행기에 몸을 실은 손흥민은 피곤한 기색 없이 밝은 얼굴로 팬들과 인사했습니다.<br><br>잉글랜드에서 뛰는 막내 양민혁과 홍명보호에 처음 합류하는 양현준 등 '젊은 피'들도 대표팀에 합류해 둘째날 훈련에 나설 예정입니다.<br><br>연합뉴스TV 이정호입니다.<br><br>(영상취재 진교훈 장동우 홍수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 LPBA 7연속 우승 대업…상금 6억원 돌파 03-17 다음 한화, 새 둥지서 첫 경기…공사로 '반쪽 개장'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