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연애가 범죄? 김새론 어려 비린내"…김갑수 발언 논란 작성일 03-18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yzZMf5Iq"> <p contents-hash="a02be473a97e438f635a315ba6db7f2e62940410cb4b7ffe84b3e04a55ba2e6c" dmcf-pid="1eWq5R41s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배우 김수현을 옹호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p> <p contents-hash="1641d5073ddb87477da721bd46c5838703f09d4c71b569bba21d26a8622cdb14" dmcf-pid="tdYB1e8ts7"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된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한 깁갑수는 “젊은 날 세상을 떠난 배우를 조용히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남은 자들의 진흙탕 싸움이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d31d7f4a3d9f4b854a8ae455e48c342e5cab78852e87e099ed092e4e757cde" dmcf-pid="FJGbtd6F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daily/20250318121658325ttbx.jpg" data-org-width="500" dmcf-mid="XTC3y4BW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daily/20250318121658325ttb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a8205fcea1badf4f492f8656d0b8782268390826b4db5e248064a8bb1c8b1c0" dmcf-pid="3iHKFJP3rU" dmcf-ptype="general"> 김갑수는 “7억 원 손해금 변제에 대한 흙탕물에 있고 연애 사실을 인정하라고 기자회견하라고 난리가 났다”며 “참 기이한 일이다. 이래도 저래도 참 보기 싫은 일이다. 그거 말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b8a6bc8b22db05699f896334e9c4a31cb4a8631189a0f5f49c09869d8f947f40" dmcf-pid="0nX93iQ0Op"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미성년자 시절 교제에 대한 의혹에 “무슨 거대한 범죄처럼 지금 난리가 났다”며 “사람이 사귀는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날수도 있고 여자 나이가 많이 있을 수도 있지 않냐. 그건 여러 형태다. 그걸 왜 갑자기 미성년자 무슨 강간? 뭐? 말이 되는 얘기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d370af2b0cca0118d1b01567e61950124eb24b54672616255b97bb86a420808" dmcf-pid="pLZ20nxpw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깁갑수는 “아니 그들이 어린 나이에 사귀었나 보다. 아마 김새론 씨는 아역배우였으니까 일찍 사회화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16살 때부터 사귀었고 남자 나이는 27세였다고 한다. 아마 저 같은 경우는 어려서 비린내 나서 연인으로 안 여겼을 거다. 내가 여성이랑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렇지 안 맞았을 거다. 이건 개인 특성 아니냐”고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d68ded93052118a3ff1e241334159768d88802b4839e98627798400c92ba81" dmcf-pid="Uo5VpLMU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매불쇼’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daily/20250318121659635vbie.jpg" data-org-width="559" dmcf-mid="ZqAyru1m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daily/20250318121659635vb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매불쇼’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5e1d203639c796ded64a97dc202350d68a57528b431cea4d6fae452de52488" dmcf-pid="udYB1e8twF" dmcf-ptype="general"> 이에 진행자 최욱이 “(이번 사건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도 있다. 인식·윤리의 문제만은 아닐 수 있다”며 잠시 김갑수를 제지하는 듯 보였지만 그는 재차 “풍속과 윤리의 변화가 시대에 뒤떨어진 경우가 상당히 많다. (김수현과 관련한) 기사에 굉장히 공격적으로 많이 담기는 내용이 ‘왜 성인 남자가 미성년자랑 사귀었는가’ 하는 공격인데 이게 온당하냐”고 주장했다. </div> <p contents-hash="9590fcdbe03c6fc98bbc8d8becb3dc2ab9d383644b35b724c46c1dbb3e1698d4" dmcf-pid="7JGbtd6Fmt" dmcf-ptype="general">이날 김갑수는 배우 정우성의 자녀 문제도 언급하며 “풍속은 변해가는 것”이라며 “사랑의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금제를 가하는 게 온당한 일인가”라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05efcac6351350a0c094d8c4c55d8a54b8dcfcc57c21bf2e92b1f8ef4fee326" dmcf-pid="ziHKFJP3I1" dmcf-ptype="general">생방송 당시에도 비판 댓글이 이어졌고 이에 매불쇼 쪽은 김갑수의 발언이 포함된 부분을 삭제한 다시보기 영상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관련 내용이 확산하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은 커지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80c5b595f0590b075e39a6bbc76e6b17062b016788e5ab254f7673ab9d5ef6fb" dmcf-pid="qnX93iQ0I5" dmcf-ptype="general">지난달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유가족은 김새론이 만 15살 때부터 성인인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1988년생인 김수현보다 12살이 어리다. 당시 연애 사실을 극구 부인하던 김수현의 소속사는 뒤늦게 이 사실을 인정했지만,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사귀었다며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대해서는 “근거 없는 루머”라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8d3bf1909c3b5d532f883195cb9e55bd88b761b27e3a61d04f6b7966dee1788c" dmcf-pid="BLZ20nxpEZ" dmcf-ptype="general">김민정 (a20302@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상호 감독 "알폰소 쿠아론, 먼저 '한국어 영화' 협업 제안" 03-18 다음 류준열 "연상호 감독, 포기하려는 순간 현장 뒤집어" 첫 호흡 회상 (계시록)[엑's 현장]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