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알폰소 쿠아론, 먼저 '한국어 영화' 협업 제안" 작성일 03-18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협업 비하인드 스토리 밝힌 연상호 감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lbtd6FJ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9e2581f9e1b8f9e47d1ff557093ec4b902bd1fa1aa090b9399e84570c17a4" dmcf-pid="1vSKFJP3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이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hankooki/20250318121657419yqnt.jpg" data-org-width="640" dmcf-mid="ZGxIj1WA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hankooki/20250318121657419yq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이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6f2c66faa3f968f0fc12ec3c8f7205ed64f9e84702b858cfce336cbe6b1cdd" dmcf-pid="tTv93iQ0Mc" dmcf-ptype="general">'계시록'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의 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1ade1dd314f30130175ecebc51b3baa96d1e47c1440ccb5980b253b2ae73035" dmcf-pid="F29cdTOJRA" dmcf-ptype="general">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계시록'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825bc9b39000e4e92c8eaf7cf4c431fe46ae596e0bb9c480b086c2f33628281" dmcf-pid="3V2kJyIiLj" dmcf-ptype="general">'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eecdda6cfe0d0022d8fe3f9c429c83c8f6b5db0c65521326e73c607451d767ad" dmcf-pid="0fVEiWCnMN" dmcf-ptype="general">영화 '부산행'(2016) '반도'(2020), 드라마 '지옥'(2021·2024)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영화 '그래비티'(2013)를 만든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5af62499af4fd7b9ddd6914a0f67f9e66f143ee7510089d6b511e147c87c2b48" dmcf-pid="p4fDnYhLna"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알폰소 쿠아론에 대해 "내 나이 또래의 영화감독에게는 영향력이 지대하다. 롱테이크의 대가다. 영화적 발명 같은 것을 영화마다 넣는 느낌이어서 내 또래 감독들에게 많은 영향을 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404a4c00065317f04a13e2019e7d2487de26646c8155a89a5a3dbe7fafd305" dmcf-pid="U84wLGloMg" dmcf-ptype="general">이어 "<strong>어느 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제작사를 통해서 나와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연락을 했고, 영어 영화가 아니라 한국어 영화여도 좋겠다고 하더라. </strong>당시 나는 '계시록' 아이디어를 생각하던 때였고 전에 했던 작품들이 강한 장르성을 가진 반면 '계시록'은 한국적인 면이 많아서 글로벌하게 어필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였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b5d181fcd72d09bdedc8c201eba13a5ce42d9dbd9a15a4f2137c9996a139bc9" dmcf-pid="u68roHSgio"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한국적 소재를 글로벌한 방식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까 상의했는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이 작품의 내용을) 좋아했고 '단지 한국적인 데 그치지 않고 보편적인 이야기일 거 같다'고 해줬다"며 "이후에 편집본도 여러 버전을 보내면서 소통을 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64d3190561c00e33822533ff53f93993f089a1a2b8d9ebf06362eda4c090b3" dmcf-pid="7P6mgXvaRL" dmcf-ptype="general">'계시록'에서 류준열은 목사 성민찬을, 신현빈이 형사 이연희를 연기하며 신민재는 전과자 권양래 역을 맡았다. 오는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9c26458f7eb4e1dd09860f17a7ea6333900710ba7b176d9dc73750794cdae69" dmcf-pid="zQPsaZTNJn"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런의 나라' 오나라, 위태로운 남편 서현철 구해줄 특급 내조 03-18 다음 "미성년자 연애가 범죄? 김새론 어려 비린내"…김갑수 발언 논란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