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급성 파킨슨병으로 달라진 母에 눈물 “곁에 조금만 더 있어 주길” 작성일 03-18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867adz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3373d16dd2556ef9e88fc28fb587a4e6765e5bd83d4cfeae77480517965012" dmcf-pid="Vf6PzNJq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로트 가수 김연자. 채널A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egye/20250318132525108xbnx.jpg" data-org-width="872" dmcf-mid="Kmed2DaV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egye/20250318132525108xb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로트 가수 김연자. 채널A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f6be0f98828059d26bf97ff56ed5cc5010e41ef8d9bd1357e094514528b96f" dmcf-pid="f4PQqjiBjX" dmcf-ptype="general"> <br>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어머니의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1e6e306d13d3f6ea4073968392108983141f87177428fe1c4604f0143e42f8a0" dmcf-pid="48QxBAnbkH"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 80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출연한 가운데, 후배 가수 홍지윤, 김소연, 황민호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p> <p contents-hash="8acf2d839289a085796702094deea12bf84a03b528c54464f766d4e4800e723f" dmcf-pid="86xMbcLKaG" dmcf-ptype="general">이날 김연자는 ‘도심 속 MT’라는 콘셉트로 홍지윤, 김소연, 황민호를 초대했다. 체력 보충을 위해 함평 낙지부터 완도 전복, 한우 등을 공수해 보양식을 만든 상황. 후배들은 “고급 식당에 온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4840f7aabb3031c58aced2a90bec2ef67d263aadb9f6937211aa6e3255876ee9" dmcf-pid="6PMRKko9gY" dmcf-ptype="general">홍지윤은 공연 도중 김연자의 어머니를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이에 김연자는 “우리 엄마가 지금 많이 아프시다”며 “2023년 파킨슨병을 진단받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해당 병은 일반과 급성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급성이었다고.</p> <p contents-hash="c99076d979f2aee62d9f324862a1d0dea88bbe8cfe0b5df93924e17430c85c91" dmcf-pid="PQRe9Eg2aW"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가 운동도 좋아하고 굉장히 활발한 분이었다”며 “어느 순간 파킨슨병을 진단받으시면서 재작년 8월부터 말이 어눌해졌다”고 토로했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모습에, 갑자기 그러니까 꿈만 같고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p> <p contents-hash="bf145abb5855f5fc2c2c6382c54c98fb20d88d4aedbf220c2db603c1a4e7dad0" dmcf-pid="Qxed2DaVcy" dmcf-ptype="general">파킨슨병은 우리 몸의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뇌 신경계통의 세포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이는 치매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악화한다. 또 운동 느림(서동증), 안정 시 떨림, 근육 강직, 자세 불안정 등의 증상을 겪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89a075c8072d0ff3a91eb2d2e81621a6c815a382efbcc3c66ab77fcd15fcd1" dmcf-pid="xMdJVwNf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연자가 어머니를 떠올리며 울컥했다. 채널A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egye/20250318132525530nbfu.jpg" data-org-width="1200" dmcf-mid="9qMRKko9a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egye/20250318132525530nb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연자가 어머니를 떠올리며 울컥했다. 채널A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bdb95a54a851f730862b91ab372f412111b4945a3c2cbf9cacb905b0ba57e7" dmcf-pid="yWHXIB0Cav" dmcf-ptype="general"> <br> 김연자는 “어머니가 50년 넘게 방배동에 살고 계셔서 새 집을 지어드리고 싶었다”며 “올해 공사가 완료될 예정인데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매일 달라지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지만, 곁에 조금 더 있어 주길 하는 바람이라는 것. </div> <p contents-hash="264d9feeba22293258899779da865557ac5bd1a294896f7b8259ba5471ba8b50" dmcf-pid="W6xMbcLKgS"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우리는 (일정 때문에)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지 않냐”며 “그래서 같이 있어 주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도 “부모님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있을 때 잘하라”고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eda180b36e2e3118f037751ace5c9ee93501e93d8b76e6bfcdea58c88461bdf" dmcf-pid="YPMRKko9al" dmcf-ptype="general">김연자는 1974년 TBC 오디션 프로그램 ‘전국 가요 신인 스타 쇼’에서 우승한 뒤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그는 ‘아침의 나라에서’, ‘수은등’, ‘천하장사’, ‘10분 내로’, ‘진정인가요’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2016년에는 ‘아모르파티’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GQRe9Eg2Nh"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란한 시국, 문화 죽었다”... 김장훈, 티켓 판매 부진으로 공연 취소 03-18 다음 '35만 유튜버' 정희원, 저속 노화 황금비율 식단 공개 '렌틸콩 전도사'[라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