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시국, 문화 죽었다”... 김장훈, 티켓 판매 부진으로 공연 취소 작성일 03-18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wwnYhL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457d9b1e35968de477f9d182a00c588dd95b0dbb95d78877b0359774e42743" dmcf-pid="tkrrLGlo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bntnews/20250318132504972retl.jpg" data-org-width="500" dmcf-mid="53AARSme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bntnews/20250318132504972ret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ebd2176f527a18a358e343bcaa77950db45c1e8838525faa944d488c78bdb6f" dmcf-pid="FEmmoHSgM8" dmcf-ptype="general"> <br>가수 김장훈이 순천에서 개최예정이었던 공연이 티켓 판매 부진으로 취소됐다고 알렸다. </div> <p contents-hash="bf2b75306896808273f69a10022e7d5edf052eda5c5b30539b5a15c0032e8f72" dmcf-pid="3DssgXvad4"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 순천공연이 취소됐다”며 “이유는 판매부진인데.. 아무리 판매가 부진해도 관객과의 약속인데 사고가 아닌 다음에야 지켜져야 하지 않겠냐는 비판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7e949b6a7374ba9f0fc6e72268061ff9461d06328b814995721c552027112c7" dmcf-pid="0G55hKUlMf" dmcf-ptype="general">이어 “작금의 혼란한 시국 때문에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문화들이 죽었다”며 “순천공연은 전체좌석의 10% 조금 넘게 예매가 됐다. 기획사도 저도 많이 놀랐다. 예전에 시절이 안 좋았을 때도 이런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e3684ec08d31a998d30bed891e6e9e4f93d0bcb10eab6275a30ecd885740ca6" dmcf-pid="pH11l9uSL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난 순천공연 때도 계엄이라는 시국사태가 터져서 그날부터 티켓예매가 완전히 끊겼는데도 70% 정도는 예매가 됐다. 그런데 지난 공연이 무안사고로 인해 당일 취소됐고, 기획사가 고맙게도 이해를 해 줬다. 이번 공연은 기획사 손실보전차원에서 당연히 개런티도 안 받고 밴드와 저의 스탭들 개런티도 제가 주려고 했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했는데도 공연을 진행할 경우 지방기획사의 피해가 너무 커서 기획사 측에서 취소제안을 해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6d0ecccfc3248cf34e62671cbe598e2198b9e517a13a891b3777239b3ea333" dmcf-pid="UXttS27vn2"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너무나 죄송하다. 언젠가 시절이 좋아지면 반드시 가도록 하겠다”며 “예전처럼 제 공연에 대한 신뢰도가 쌓여서 시절과 상관없이 잘 되면 그게 제일 좋은 일이다. 시국이 이래도 잘 되는 공연은 잘 된다. 팬덤이 강력하거나 트로트 공연들은 괜찮은 듯하다. 제가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89cf42d6556a9d792b97c85059abb551d3173bc69ac6faf7dcb5ddecac75d48" dmcf-pid="uZFFvVzTJ9" dmcf-ptype="general">끝으로 “순천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많이 죄송하다. 반드시 좋은 공연으로 꼭 찾아뵐 테니 이번 한 번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린다. 착한 순천의 기획사에게도 기쁨을 못 드리고 피해만 끼쳐서 너무 미안하다. 다음에 꼭 다시 뵙기를 감히 소망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c2f5a9638e1fcf9534f0704271eaed26b3f24bd0ef101a6b793bd789c43c84" dmcf-pid="7533TfqyRK"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22일 창원 공연을 시작으로 ‘2025 김장훈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를 연다. 순천 공연은 오는 29일로 예정돼 있었다.</p> <p contents-hash="e1c48197e5091f012192003e79eb44746a7bd7722a86060b989ddb7fb5be4788" dmcf-pid="z100y4BWMb"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활동명 NJZ 발표 ‘전날’ 무더기 상표 출원 눈길 03-18 다음 김연자, 급성 파킨슨병으로 달라진 母에 눈물 “곁에 조금만 더 있어 주길”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