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지원에 1억원 기부 작성일 03-18 9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에스와이코스메틱스 광고 모델료로 성빈센트병원에 쾌척</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AKR20250318103500007_01_i_P4_20250318135719422.jpg" alt="" /><em class="img_desc">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한 신유빈(오른쪽에서 2번째)<br>[G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br><br> 신유빈의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GNS는 "신유빈 선수가 17일 수원시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찾아 의료비 후원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br><br> 이번 기부는 신유빈과 에스와이코스메틱스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모델료 중 1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이뤄졌다.<br><br> 신유빈이 수원 출신인 데다 에스와이코스메틱스가 경기도 수원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점도 성빈센트병원에 기부를 결정하는 계기가 됐다.<br><br> 신유빈의 성빈센트병원 기부는 2022년 12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1천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 데 이어 두 번째다.<br><br> 신유빈은 "지난 의료비 후원 이후 성빈센트병원으로부터 후원비가 의미 있게 사용됐고,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행복하고 뿌듯했다"면서 "이번 후원금도 더 많은 아이가 건강과 미소를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br><br> 성빈센트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바쁜 일정에도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신유빈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수목장에 말 타러 오세요"…마사회, 목장 개방 프로그램 운영 03-18 다음 사령탑 공백 길어지는 한국배드민턴, “4월 수디르만컵 이전 선임이 목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