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세계선수권 '은메달' 빙속 레전드 이승훈 귀국 작성일 03-18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매스스타트 2위…하얼빈 AG 이후 3개 대회 연속 입상<br>2년 연속 세계선수권 입상한 김민선도 밝은 표정으로 귀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8/0008136476_001_20250318141113620.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승훈은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만 총 9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2025.2.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인천공항=뉴스1) 서장원 기자 = 9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에 성공한 한국 빙속 '리빙 레전드' 이승훈(37·알펜시아)이 값진 은메달과 함께 돌아왔다.<br><br>이승훈은 18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9개) 신기록을 쓴 이승훈은 2월 말 월드컵 5차 대회 매스스타트 금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도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이승훈은 16일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56초52의 기록을 냈다.<br><br>스프린트포인트 40점을 얻은 이승훈은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56초47·스프린트 포인트 6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2016년 2월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금메달 이후 이 대회 입상이 없던 이승훈은 약 9년 만에 뜻깊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국제무대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이승훈은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8/0008136476_002_20250318141113673.jpg" alt="" /><em class="img_desc">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김민선이 역주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한편 2년 연속 세계선수권 입상에 성공한 여자부 에이스 김민선(의정부시청)도 이날 귀국했다.<br><br>김민선은 15일 여자 500m에서 37초73의 기록으로 펨케 콕(37초50·네덜란드), 유타 레이르담(37초69·네덜란드)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지난해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김민선은 2년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2024-25시즌을 앞두고 훈련법을 바꾸며 시행착오를 겪던 김민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성과를 내고 있다.<br><br>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고, 이달 초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도 은메달을 땄다. 여기에 세계선수권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학부모로부터 금품 수수한 지도자 징계 요청 03-18 다음 ‘60살에 신인왕’ 사이그너, 반전에 반전…불변의 최고령 우승까지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