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연니버스!' 연상호 '계시록'…류준열, 믿음과 광기 폭발 작성일 03-18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J8Z4BWhD">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Ymi658bYC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1f763fc630402244d77d399e053d5d8aae9d386d7c7b97c3078fcb1f045234" data-idxno="1131269" data-type="photo" dmcf-pid="GsnP16KG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류준열. 25.3.1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Hankook/20250318151459979nqnr.jpg" data-org-width="959" dmcf-mid="863D6Eg2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Hankook/20250318151459979nq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류준열. 25.3.1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HOLQtP9HT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9b5d31e0f65a08384329ceba51f42f4ac7b97a8efa0450c3a8887c65663ddaa" dmcf-pid="XIoxFQ2XlA"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넷플릭스가 '계시록'을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스릴러를 선보인다.</p> </div> <div contents-hash="64a5375ef2fe9da74f0a6976d76712da7d91285df915b834e3ac4bf02962d6c0" dmcf-pid="ZCgM3xVZWj" dmcf-ptype="general"> <p>18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이 오는 21일 공개를 앞두고 제작보고회를 통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믿음과 선택, 그리고 인간 본능에 대한 깊은 탐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배우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가 주연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했다.</p> </div> <div contents-hash="fefc8ab44a582abf6d85334559060e668331fdb777eb79743e4927dbad92d31b" dmcf-pid="5haR0Mf5vN" dmcf-ptype="general"> <p>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연상호 감독은 '계시록'이 단순한 범죄 스릴러를 넘어 인간 심리의 복잡한 층위를 탐색하는 작품임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인물들이 어떤 파멸과 구원을 겪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판타지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현실적인 톤과 연출을 지향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5d4f8bf367319182477a9bab32b4524d1c7973ce0a3fefdb87b088a55a8b992b" dmcf-pid="1lNepR41ya" dmcf-ptype="general"> <p>'계시록'은 실종 사건을 둘러싼 세 인물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다. 목사 성민찬(류준열)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신의 계시라 믿고 단죄하려 하고, 형사 이연희(신현빈)는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며 사건을 쫓는다. 그리고 전과자 권양래(신민재)는 용의자로 몰려 긴박한 상황 속에서 극을 이끌어나간다. 연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배우들의 내밀한 심리 연기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특히 '원신 원컷'(one scene one cut) 기법을 활용해 몰입감을 높였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t21Tovsdl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07c4193c383985edbf3e90d8b21ddbcc37ff087deda330ae3dd261b74dcb6f" data-idxno="1131270" data-type="photo" dmcf-pid="FVtygTOJ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류준열, 신현빈, 연상호 감독, 신민재. 25.3.1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Hankook/20250318151501305lbpv.jpg" data-org-width="960" dmcf-mid="6QWORsc6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Hankook/20250318151501305lb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류준열, 신현빈, 연상호 감독, 신민재. 25.3.1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3fFWayIiT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89f7a5d79438c96d1dc8f6c4595466d862e0d9bbe29fae97fa210e514ba2df5" dmcf-pid="043YNWCnWn" dmcf-ptype="general"> <p>이 작품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세계적인 거장 알폰소 쿠아론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쿠아론은 '그래비티'(2013), '로마'(2018) 등을 연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연 감독은 "쿠아론 감독이 한국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이야기로서도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고 말해줘 더욱 확신을 갖고 작업할 수 있었다"며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3c36e80f244a8b506ba1778b79d503c1f4bb6f2f9aa31eecb64440e680b25cd2" dmcf-pid="p80GjYhLl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a45b20481e73e8f952f6496a4ee3dd7093bdbad1adbd31695fd1551813d179" data-idxno="1131271" data-type="photo" dmcf-pid="U6pHAGlo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상호. 25.3.1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Hankook/20250318151502682sbdd.jpg" data-org-width="960" dmcf-mid="QXBFrtYc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Hankook/20250318151502682sb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상호. 25.3.1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11f632797ab14bd4845e2571161904fa11956e074e79d4a60edde52b3470b9" dmcf-pid="uPUXcHSgT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67282777bcfd29f39e9bff6e24c89b7984ec021a4fbb4403a40d05a4e909b7f" dmcf-pid="7QuZkXvaTe" dmcf-ptype="general"> <p>목사 성민찬 역을 맡은 류준열은 인간의 믿음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깊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진짜 같은 기도를 표현하기 위해 직접 기도문을 작성하고, 여러 목사님들의 조언을 구했다"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성민찬 캐릭터에 대해 연상호 감독은 "원작에서는 세속적인 인물로 등장하지만, 영화에서는 보다 신실한 인물로 설정해 관객이 더욱 쉽게 이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f528df9e34af3569554209f14a365f39d79ca6d97bf913dd6174eef36689d328" dmcf-pid="zbXlihwMhR" dmcf-ptype="general"> <p>신현빈이 연기한 형사 이연희는 죄의식에 짓눌려 있는 캐릭터다. 연 감독은 "원작에서는 강인한 인물로 그려졌지만, 신현빈 배우와 논의하면서 더욱 예민하고 불안한 모습으로 변화시켰다"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강조했다. 신현빈은 이에 대해 "자신의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을 마주하는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흥미로웠다"며, 이를 위해 외적인 변화에도 신경 썼다고 전했다. "다크서클과 주근깨 등으로 거칠고 피곤한 모습을 연출했고, 최대한 꾸미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e6283b3bffe2ef3b398238bfcee64dabcc8fb40e4533c9ef13ce82528f2d04a2" dmcf-pid="qKZSnlrRl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1cfe017ef61317557d331c6640810a4c5b73c56c651c530920c3dde9c68b1c" data-idxno="1131272" data-type="photo" dmcf-pid="B95vLSme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현빈. 25.3.1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Hankook/20250318151503971mmmm.jpg" data-org-width="879" dmcf-mid="yHefHVzT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Hankook/20250318151503971mm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현빈. 25.3.1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6884e1e0445c4a7059ed9934b7e3b1dcdd8403b248c5eaa89060a9de32902d" dmcf-pid="b21TovsdT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0fa8df6b2b7eae561507badec66a201d8c8c3c19f2db2c8072b621a30545e47" dmcf-pid="KVtygTOJlP" dmcf-ptype="general"> <p>한편, 전과자 권양래 역을 맡은 신민재는 불길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연 감독은 "신민재 배우는 범인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미묘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독보적인 범죄자 캐릭터를 탄생시켰다"고 극찬했다. 신민재는 "외형적으로 탈모가 진행된 듯한 모습과 흉터를 추가하는 등 변화를 많이 주었다"며 역할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671f75d8b180447939d7dbc45946727c7f42afea78dbf0a4d83237a62cd8b2d2" dmcf-pid="9fFWayIiy6" dmcf-ptype="general"> <p>'계시록'은 화려한 CG 대신 배우들의 연기와 심리 묘사에 집중한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은 '연니버스'의 색깔을 응축한 결과물"이라며 "내가 만든 작품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계시록' 한 편만 봐도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50b3e819cacbc79895e1c085e47687c8e726c9eb95d8f1c450f154ad5b935ede" dmcf-pid="243YNWCnS8" dmcf-ptype="general"> <p>믿음과 인간 본성, 그리고 선택의 문제를 깊이 파고드는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은 21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연상호 감독이 선보일 새로운 스타일의 심리 스릴러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불쇼, 김갑수 '미성년자 교제 옹호' 발언 사과 "코너 영구 삭제"[공식] 03-18 다음 강유석, 아이돌 그만두더니 의사 됐다…엔돌핀 활약 예고 [슬전생]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