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故 송대관 추모 무대서 오열… "형! 보고싶다" 작성일 03-18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7일 KBS1 '가요무대' 출연<br>'네박자' 부르던 중 눈물 쏟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pqtP9HDb"> <p contents-hash="63a3a0344a7b2ff84222b038813068c8e154559fe8c7b9a61026074b74202551" dmcf-pid="VBUBFQ2Xr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태진아가 고(故) 송대관의 노래를 부르던 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a52c4480f9ed383bd6dbfce8cb06b1b00dcf1f0fe61aa85edaa2e9d2e284b1" dmcf-pid="fbub3xVZ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진아(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daily/20250318151343861katx.jpg" data-org-width="647" dmcf-mid="9tIvrtYc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daily/20250318151343861ka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진아(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5c03ac57fb27a6c07cd5f63b1fe14c4740022d4b159772087e3eb611b0ccc5" dmcf-pid="4K7K0Mf5mz" dmcf-ptype="general"> 태진아는 1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송대관, 현철, 한명숙 등을 기리는 ‘추모합니다’ 무대로 꾸며졌다. </div> <p contents-hash="e789e04d5aaa31e4c0643d10cd5fcd2e1b48144922789a78c6a1cf608342aa9c" dmcf-pid="8z0z16KGs7"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송대관의 ‘네박자’를 선곡했다. 태진아는 특유의 애절한 보컬로 ‘네박자’를 열창하던 중 곡 말미 ‘형 보고싶다!’라고 외치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cccc37ed32ce5721a3939c5cab5ca058fbc83b3e864b18035ae09d7882ac5ab" dmcf-pid="6qpqtP9HEu" dmcf-ptype="general">태진아과 송대관은 ‘영원한 라이벌’로 불리며 대한민국 트롯신을 함께 이끌었다. 태진아는 ‘영혼의 반쪽’과도 같은 존재인 송대관을 잃은 뒤 한동안 식음을 전페했을 정도로 고인을 잃은 슬픔이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상실의 아픔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로 무대에 오른 태진아는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8c3184ce5c3aca30e30dfe712772e86aeb9c49c456459ec117a354d48d24e94" dmcf-pid="PBUBFQ2XsU"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지난달 7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9세. </p> <p contents-hash="652fa2aabd84a62322eb38b565817d76d26de078c18bd8d2b55a35269f909887" dmcf-pid="Qbub3xVZsp" dmcf-ptype="general">1945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한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후 1975년 발표한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자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네 박자’, ‘유행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 트롯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제2대 가수협회장을 지내는 등 가요계 발전에도 힘썼다. 1999년 국무총리 표창, 2001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p> <p contents-hash="7db3fb1163831dc2b51db64783d7a77f05536f66e0847f7b7a3f4a23439c7a8c" dmcf-pid="xK7K0Mf5I0"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 태진아는 영결식에서 “형님하고는 참 해외 공연도 많이 했다. 기록도 많이 세웠다. 달랑 둘이 가서 큰 공연장들을 꽉꽉 채우면서 그 다음에 앙코르 공연까지 했다”라며 “형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하는 이야기가 형님에게 드리는 이야기인 것 같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잘 계시고 좋은 자리 형님 하나 또 제가 갈 수 있는 자리 하나 만들어달라. 언젠가 저도 형님 곁으로 갈 것”이라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21ea65b010b0a102f500b15f75505f4bb0c5a8b8b1edaaaa2f674115035bda7" dmcf-pid="ymkmNWCns3"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진, 송일국 삼둥이·홍진경 딸·윤상 子 향해 러브콜 “볼 때마다 힐링” 03-18 다음 김민국·윤후 美 명문대→성준 명문 공대 진학..잘 자란 '아어가' 키즈 [스타이슈]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