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마지막날, 키움 신인 정현우 4이닝 1자책·여동욱 홈런 작성일 03-18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8/0001241038_001_2025031816062012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키움 대형 신인 정현우</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범경기 마지막 날에도 신인 선수들의 재능을 확인했습니다.<br> <br> 키움은 오늘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선발 등판한 신인 정현우는 4이닝을 3피안타 2실점(1자책) 3탈삼진으로 막았습니다.<br> <br> 시범경기 마지막 날, 프로 첫 실점과 자책점이 새겨지긴 했지만, 정현우는 시범경기에 3차례 등판해 11이닝 6피안타 2실점(1자책), 10탈삼진, 평균자책점 0.82를 올리며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위용을 뽐냈습니다.<br> <br> 정현우는 키움 4선발로 정규시즌을 시작합니다.<br> <br> 신인 내야수 여동욱은 2대 2로 맞선 8회말 결승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 <br> 롯데 5선발로 낙점된 나균안은 5이닝 5피안타 2실점 8탈삼진의 무난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br> <br> 지난 11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3⅔이닝(4피안타 1실점)을 던진 나균안은 이날은 5이닝을 채웠습니다.<br> <br> 롯데는 1회초 첫 타자 손호영이 상대 실책으로 한 번에 2루까지 진루해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평범한 뜬공이 키움 2루수 송성문의 글러브를 맞고 떨어졌습니다.<br> <br> 정현우는 고승민을 유격수 뜬공 처리해 한숨을 돌렸지만, 원아웃 2루에서 나승엽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해 첫 실점 했습니다.<br> <br> 키움은 2회말 최주환의 1루수 옆을 뚫은 2루타로 만든 투아웃 2루에서 김재현이 중전 안타를 쳐 1대 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4회에 롯데가 다시 균형을 깼습니다.<br> <br> 정현우가 원아웃 1, 2루에서 박승욱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한태양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실점했습니다.<br> <br> 키움은 5회 투아웃 1루에서 터진 박주홍의 오른쪽 외야 담을 직격하는 2루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8회에는 신인 내야 거포의 한 방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여동욱은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 롯데 마무리 김원중의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겼습니다. 시범경기 2호 홈런입니다.<br> <br> 이날 잠실구장(NC 다이노스-LG 트윈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두산 베어스-kt wiz),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범경기는 강설로 취소됐습니다.<br> <br> 시범경기에서 점검을 마친 10개 구단은 22일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정규시즌 대장정을 시작합니다.<br> <br>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대기록+사이그너 이변 PBA-LPBA 제주월드챔피언십 마무리 03-18 다음 로드FC 최고 실력 외국인, 타이틀전 기회는 없나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