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대기록+사이그너 이변 PBA-LPBA 제주월드챔피언십 마무리 작성일 03-18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5/03/18/0000052115_001_20250318160107692.pn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폐막(출처 : 제주자치도)</em></span><span><br></span>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가 열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br><br>이번 제주월드챔피언십은 대기록 수립과 이변으로 요약됩니다.<br><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5/03/18/0000052115_002_20250318160107812.jpe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LPBA 제주월드챔피언십 우승(출처 : PBA 투어)</em></span><br>대기록 수립의 주인공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 입니다.<br><br>김가영은 제주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7연속 우승과 함께 최초로 단일시즌 우승상금 3억원(3억4,090만원)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br><br>월드챔피언십과 관련한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br><br>LPBA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2연속 우승과 동시에 PBA-LPBA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회 우승자로 올라선 겁니다.<br><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5/03/18/0000052115_003_20250318160107871.jpe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LPBA 제주월드챔피언십 우승(출처 : PBA 투어)</em></span><br>"이번 시즌을 치르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긴 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입을 뗀 김가영은 "아직 나는 아직 3쿠션에 대해 모르는 것도 너무 많다"며 "당구를 칠 때 실수를 계속해서 줄여나가는 게 나의 목표"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br><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5/03/18/0000052115_004_20250318160107937.jpeg" alt="" /><em class="img_desc">사이그너 PBA 제주월드챔피언십 우승(출처 : PBA 투어)</em></span><br>이변의 주인공은 PBA 월드챔프에 오른 튀르키에 출신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 선수입니다.<br><br>환갑의 나이에 골절 부상에도 불구하고 제주월드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br><br>사이그너는 프로 전향 첫 대회였던 2023-24시즌 개막투어 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이후 637일 만에 프로당구 개인 통산 2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br><br>2023-24시즌 월드챔피언십에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에 밀려 4강에 그쳤던 사이그너는 두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고 시즌 최강자로 우뚝 섰습니다.<br><br>우승 상금 2억원을 거머쥔 사이그너는 누적 상금 3억5100만원으로 데뷔 두 시즌만에 누적 상금랭킹 6위에 오르게 됐습니다.<br><br>사이그너는 이로써 만 60세 6개월 7일의 나이로 우승하면서, 자신이 썼던 종전 최고령 우승 기록, 58세 9개월 9일도 갈아치웠습니다.<br><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5/03/18/0000052115_005_20250318160107989.jpeg" alt="" /><em class="img_desc">사이그너 PBA 제주월드챔피언십 우승(출처 : PBA 투어)</em></span><br>사이그너는 "나는 지금도 젊다고 느끼고, 힘이 넘친다고 느낀다"며 "지난 2월 발가락을 다쳐 좌절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어려운 대회에서 역경을 극복하고, 멘털도 더 성장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외계행성의 이산화탄소 확인했다 03-18 다음 시범경기 마지막날, 키움 신인 정현우 4이닝 1자책·여동욱 홈런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