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관중 54% 증가한 프로야구 시범경기…kt는 7년 만에 1위 작성일 03-18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8/0001241057_001_2025031817070934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리고 있다. </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마지막 점검 무대인 올 시즌 KBO 시범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kt wiz입니다.<br> <br> kt는 오늘 두산 베어스와 경기가 눈 때문에 취소돼 6승 1패(승률 0.857)로 시범경기 일정을 마쳤습니다.<br> <br> kt가 시범경기 1위를 차지한 건 2017년과 2018년 이후 세 번째입니다.<br> <br> 그 뒤를 한화 이글스(5승 1무 2패·승률 0.714)가 이었고, KIA 타이거즈(4승 2무 2패)와 키움 히어로즈(6승 1무 3패)는 승률 0.667로 공동 3위 성적표를 받았습니다.<br> <br>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명진은 타율 0.407로 시범경기 타격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오명진은 2020년 두산에 2차 6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한 선수이며, 지난 시즌까지 1군 9경기에만 출전해 안타를 하나도 때리지 못했습니다.<br> <br>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9경기에서 27타수 11안타 5타점으로 활약해 두산의 새로운 주전 2루수를 예약했습니다.<br> <br> 시범경기 홈런 1위는 3번 담장을 넘긴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주형입니다.<br> <br> 지난 2023년 LG 트윈스를 떠나 키움으로 트레이드된 이주형은 지난 시즌 타율 0.266, 126안타, 13홈런, 60타점으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br> <br> 키움은 시범경기 팀 타율 0.216으로 최하위에 그쳤지만, 홈런은 13개를 때려 '거포 군단' 변신을 예고했습니다.<br> <br> 롯데 자이언츠는 시범경기 팀 평균자책점 2.06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팀 탈삼진 1위도 롯데(73개)입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8/0001241057_002_20250318170709399.jpg" alt="" /></span><br> 올 시즌 신인상을 놓고 경쟁할 신인 지명 전체 지명 순위 1∼3위 '삼총사' 정현우(키움)와 정우주(한화 이글스), 배찬승(삼성 라이온즈)은 시범경기에 출전해 미리 프로 무대를 경험했습니다.<br> <br> 이들 가운데 가장 돋보인 건 전체 1번 지명 선수인 정현우입니다.<br> <br> 키움의 4선발로 낙점받은 좌완 정현우는 이날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마지막 점검을 마쳤습니다.<br> <br> 3차례 시범경기 등판에서 그는 11이닝을 소화하며 2승, 평균자책점 0.82를 남겼습니다.<br> <br> 시속 150㎞를 가볍게 넘는 강속구가 돋보이는 한화 우완 정우주는 불펜 투수로 세 차례 마운드에 올라가 2⅓이닝 무실점으로 홀드 1개를 기록했습니다.<br> <br> 연습경기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긴 삼성 좌완 배찬승은 시범경기에서는 1⅔이닝 3실점으로 프로 무대의 뜨거운 맛을 봤습니다.<br> <br> 대신 그는 모든 아웃카운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만만찮은 구위를 입증했습니다.<br> <br> 지난해 사상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습니다.<br> <br> 올해 시범경기 평균 관중은 7천661명으로 지난해 시범경기(평균 4천964명)보다 54% 늘었습니다.<br> <br> 총 입장 관중은 32만1천763명(42경기)으로 지난해 22만7천329명(46경기)보다 41% 증가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IA 캡틴' 나성범, 3년만 개막전 출격 기대.."3할·30홈런·100타점 목표" 03-18 다음 한국, 토리노 동계 스페셜올림픽에서 금메달 14개 수확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