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캡틴' 나성범, 3년만 개막전 출격 기대.."3할·30홈런·100타점 목표" 작성일 03-18 100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18/0000081529_001_20250318170511905.jpg" alt="" /><em class="img_desc">▲ 18일 KBC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하는 KIA타이거즈 나성범 선수 </em></span></figure><br>부상으로 2년 연속 개막전에 출격하지 못했던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br><br>세 시즌 만에 출격이 기대되는 나성범이 올 시즌 3할·30홈런·100타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나성범은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BC 취재진과 만나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첫 번째로는 부상을 당하지 않으면 좋겠고, 풀 시즌을 뛰고 싶다"고 전했습니다.<br><br>이어 "지난해, 또 몇 년 전까지 계속 안 나오는 기록이긴 하지만 3할에 30홈런, 100타점. 또 중심타자로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번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18/0000081529_002_20250318170511987.jpg" alt="" /><em class="img_desc">▲ 스프링캠프 훈련 중인 나성범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3년 만에 부상 없이 개막전을 맞이하는 올 시즌.<br><br>나성범은 "예전에는 워낙 많이 (개막전에) 나갔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었는데, 부상을 2년 동안 당하다 보니까 몸 관리에 좀 더 신경 쓰는 것 같고 약간 긴장도 되는 것 같다"며 "좀 설레기도 하고 지난해 우승을 해서 그런지 빨리 팬분들도 만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br><br>이어 "올해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2연패 할 수 있도록 선수들이 각자 다 잘 준비한 것 같다"며 "저도 지난 시즌 끝나고 준비를 잘 해왔고 부상 없이 잘 왔기 때문에 올 시즌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생각한다)"라고 자신했습니다.<br><br>주장으로 올 시즌 팀원에게 당부하고픈 한 가지로는 역시 '부상'을 꼽았습니다.<br><br>나성범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일단은 지난해에도 저뿐만 아니라 부상 선수들이 워낙 많이 나왔다"며 "부상 선수 없이 한 시즌 잘 치렀으면 하는 마음이고, 그게 제일 큰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18/0000081529_003_20250318170512045.jpg" alt="" /><em class="img_desc">▲ 훈련 중인 이범호 감독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이범호 감독이 시즌 초반 10경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데 대해선, "저도 초반이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br><br>나성범은 "지난해에도 저희가 초반에 좋았기 때문에 그거를 감독님도 알고 계신다"며 "당연히 144경기 다 중요하겠지만 이게 흐름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지난해 좋았던 그 흐름 그대로 올 시즌 스타트부터 좋은 흐름으로 가야지 또 올해도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br><br>"(초반)10경기뿐만 아니라 그 후에 경기도 좀 더 집중해서 끝날 때까지 집중해야 될 것 같다"고도 덧붙였습니다.<br><br>앞선 미국 어바인 스프링캠프 당시 올해 잘해줬으면 하는 후배 중 한 명으로 김규성을 꼽은 나성범.<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18/0000081529_004_20250318170512089.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1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회말 1득점 후 덕아웃에 들어온 김규성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지난 16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비롯해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활약한 김규성에 대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선배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올해 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br><br>끝으로 나성범은 팬들에게 "지난해 워낙 좋은 성적을 내서 팬분들도 많이 기대하고 계실 것 같다"며 "그에 맞게 우리 선수들이 잘 준비했기 때문에 충분히 올해도 저희가 팬분들이 원하시는 우승을 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br><br>그러면서도 "자만하지 않고 준비 잘하겠다"라며 단단한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나성범 #캡틴 #중심타자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 후 첫 지방체육회 공식 방문 03-18 다음 평균 관중 54% 증가한 프로야구 시범경기…kt는 7년 만에 1위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