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형도 동생도 프로 작성일 03-18 9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16강 ○ 신진서 9단 ● 안성준 9단 초점2(22~3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8/0005460934_001_20250318173555475.jpg" alt="" /></span><br><br>형은 바둑을 잘 두고 책 읽기를 좋아했다. 말도 조리 있게 잘 했다. 두 살 아래 동생은 형이 하는 것은 다 따라했다. 2008년 부모님은 얼마나 좋았을까. 고시합격과 같다는 바둑 프로 문턱, 첫째는 봄에 둘째는 가을에 넘었다. 둘 다 연구생 1위를 했으니 대학입시로 말하면 수시로 붙은 셈이다.<br><br>열아홉 살 형 안형준과 열일곱 살 동생 안성준은 한 해에 나란히 프로 초단을 달았다. 2009년 6월 30일 명인전 예선 결승이 여러 판 열렸다. 형도 동생도 이겨 함께 본선에 올랐다. 한국에서 처음 보는 장면, 누구보다 부모님이 흐뭇했겠다. 2012년 열두 살 신진서가 프로 초단을 달았다. 스물한 살 안성준은 남녀노소가 다 나오는 한국물가정보배 결승에서 김지석과 겨뤄 예상을 뒤엎고 2대0으로 이겨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8/0005460934_002_20250318173555499.jpg" alt="" /></span><br><br>백22로 쑥 들어갔다. 흑23으로 지켜 앞으로 싸움을 준비했다. <참고 1도> 흑1로 씌워 백2로 들어간다. 흑집보다 백집이 더 늘어난다. 흑31은 좀 엷지 않은가. <참고 2도> 백1로 막으면 흑2로 젖히고 8로 뚫을 생각이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영오픈 우승' 명실공히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금의환향' 03-18 다음 국기원, 원장 선거인 수 대폭 확대… 1300명→2000명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