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연기는 항상 50%만 준비...남은 건 현장에서" ('스트리밍') [인터뷰②] 작성일 03-18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LAEZTN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22c33722a16a61b6fe4bda0a914626634b3d8e9bb01563833c3098a46b566c" dmcf-pid="FYocD5yj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tvreport/20250318174100760nqtd.jpg" data-org-width="1000" dmcf-mid="1fX3Ue8t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tvreport/20250318174100760nqt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2cf09a0fe692c21b4a5965fea68597fe22bfb44ea192f17ffc0942da3bcb8c" dmcf-pid="3Ggkw1WA56"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강하늘이 평소 자신의 미담과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강하늘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영화 '스트리밍'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d55d98eef30826e3910f59bc6e62486de9f550922626590bfdfa92fecf345194" dmcf-pid="0HaErtYcX8"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평소 미담으로 유명하다. 이번 '스트리밍' 촬영에서도 미담이 전해진 바, 그는 "저는 지금도 똑같다. 모였을 때 얼굴 찌푸리지 않고 즐거웠으면 좋겠다. 그래서 현장에서도 똑같다"라며 "저는 엄청난 역대급 예술 작품을 만들려고 현장에 간 게 아니다. 저는 재밌게 이 하루를 보내고 싶고, 즐기고 싶어서 간 사람이다. 다른 노력보다 가치의 유무인 거 같다. 노력이라는 표현보다 저는 재밌게 다 같이 지내는 게 더 크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4f148fbd016c26f1a9d197438f68f17c5f2bb68209b1cf1e8425b96394be4b7" dmcf-pid="pXNDmFGkY4" dmcf-ptype="general">이어 "현장을 재밌게 만드는 건 웃긴 상황도 있지만, 각자 자기 일을 잘했을 때 오는 재미와 뿌듯함이 있다"라며 "어느 정도 연기를 준비는 하지만 현장에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50%만 준비해서 간다. 현장에서 의견을 들어보고 점점 발전시킨다. 감독님 말도 들어보고, 또 촬영 감독님 얘기, 동료 배우 얘기도 들으며 점점 만들어가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892befc6ca71fccb0f9fa58ef3e21be7e5ee2f1feb7445a6c11b0d4030139e5" dmcf-pid="UZjws3HEtf" dmcf-ptype="general">강하늘 라이브 방송을 주제로 한 영화 호불호에 대해 "감독님의 용기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특이하고 독특한 방식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호불호는 분명히 있을 거다"라며 "이 작품을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조금 더 라이브함을 가져가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롤로코스터 같은 연기가 필요할 거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0b1556b636ab90421bd6a9e924624acec5db981dc5d326a8538ebe61c91fb44" dmcf-pid="u5ArO0XDGV" dmcf-ptype="general">'스트링밍'에서는 실제 라이브 같은 속도감으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하늘은 "라이브 영상은 계속 쉬지 않고 얘기하면 영화로 쓸 수가 없고, 대본 대로 가자니 연기 같더라. 중간 지점에서 찾은 게 애드리브였다"라며 "대본에 없는 것들을 계속 입에서 맴돌게 했다. 근데 그러다 보면 말도 꼬였는데, 그런 것들이 오히려 되게 라이브하더라. 여기서 발전시킨 게 채팅창을 쳐다본다든지 다른 모니터를 쳐다본다든지, 이런 것들이 조금 더 라이브 해 보이지 않을까 해서 접근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98cc885af0a08662b6a904c32128426880047866d4f11e26abf76c26c55b792" dmcf-pid="71cmIpZw12" dmcf-ptype="general">특히 강하늘은 '우상'이라는 캐릭터의 허세와 내제 되어 있는 분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강하늘은 주변 반응에 대해 "저는 제 얼굴이니까 그렇게까지 안 보이는데, 주변 친한 친구들이 얘기해주니까 그렇게 보였구나 생각했다"라며 "저는 어떤 칭찬을 들어도 제가 잘했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 그분이 좋게 봐준 거다"라고 미소지었다. </p> <p contents-hash="380b3d32495e989d1bbe7e2188b4683ddf1e994b7c470e8f5cd6a1989b763177" dmcf-pid="ztksCU5rH9" dmcf-ptype="general">또 그는 "연기를 하고 한 작품을 할 때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나가 공감이고 다른 하나가 이해인데, 공감과 이해가 둘 다 있으면 좋지만, 둘 중의 하나라도 있어야 연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우상'한테 공감은 하지 못했다. 우상이 왜 돈에 왜 흔들리고, 눈이 돌아가는지 '그럴 수 있겠다'라고 이해는 했다"라며 "우상 같은 인물은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것으로 우상이 얼마나 내실이 다져져지 않은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167e9fad577918f59bf04b21b3f39bbfde0b55fb981bac5bc890048abc82fd3" dmcf-pid="qDfxeOkPZK"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캐릭터는 이 친구가 속이 얼마나 찌질한지, 하지만 그걸 감추기 위해 얼마나 포장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포장지만 거대한 인물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부분들을 고민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8dae107dd9a271c850936cf226e573741fe1d88c2371c141baf5fd2c205b410" dmcf-pid="Bw4MdIEQZb" dmcf-ptype="general">평소 스케줄 외에 집 밖을 잘 나가지 않는다고 밝힌 강하늘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의 인기도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잘 봤다고 얘기해주는 정도인 것 같다. 제가 개인 계정이나 메신저도 안 한다. 있기는 하지만 알림이나 이런 걸 다 끄고 필요할 때만 본다"라며 "급한 전화가 와도 모른다. 저는 제 행복과 안정이 우선이다. 루틴이 휴대폰 안 보기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p> <p contents-hash="3a1bd25b8eac04d358fcafaaea687b80da5e0c99ef7ac58c5ac8e7524da19036" dmcf-pid="br8RJCDx1B"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오는 3월 21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69dc56fa390ee4ef7f2249275ed2494fd44b869f9665590a86e8d9d6fe7984d6" dmcf-pid="Km6eihwMXq" dmcf-ptype="general">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해인→임시완' 해외팬들 "김수현 언팔해"...'88즈' 우정 금 가나 03-18 다음 디즈니의 '백설공주', 봉준호의 '미키 17' 잡을 수 있을까?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