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 2.31초만에 주요 콘텐츠 다 띄운다 작성일 03-18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웹성능 지표 LCP서 우수 평가<br>"구글 글로벌 기록과 유사 수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TRl7tsy0"> <div contents-hash="7edd2455073a12a1fc42a0a6f7aa211dd1927beab890be7e2772c3e0b4fc1d9b" dmcf-pid="f3yeSzFOv3"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네이버가 통합 검색의 웹 성능을 크게 개선하면서 일부 지표는 구글에 준하는 수준으로 따라붙은 것으로 나타났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a9b1b843317eb292664cb7846b0920983979c19490bb0fa82e8bfcb17b33f" dmcf-pid="40Wdvq3I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eouleconomy/20250318175452302wxoe.jpg" data-org-width="625" dmcf-mid="2NkBjYhL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eouleconomy/20250318175452302wxo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a81fd576a69374838905b89b691c27869c3c4e7559c37870e3547ca5b3836f" dmcf-pid="8pYJTB0CCt" dmcf-ptype="general">1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 D2에 지난해 통합검색의 웹 성능 분석 결과를 게재했다. 네이버는 웹 성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인 LCP(Largest Contentful Paint·최대 콘텐츠 표시 시간)에서 사용자 95% 기준으로 지난해 2.31초를 달성했다고 밝히고 “목표로 삼았던 구글 글로벌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cc561c3aecd8b88d014eeb18d390cf43582c95b917fd44e5fa7cbb0f468bb1d" dmcf-pid="6UGiybphy1" dmcf-ptype="general">LCP는 웹페이지의 주요 콘텐츠가 사용자 화면에 표시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지표다. 구글이 웹사이트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주요 지표 중 하나다. 구글은 LCP 지표가 2.5초 이하면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고 본다. 구글의 정확한 LCP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초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LCP가 2.5초~4초 사이면 ‘개선 필요’, 4초를 초과하면 ‘미흡’ 수준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478de7309da507521005b9fca9d61dfab186d9645360e193759a9e467bc4a7db" dmcf-pid="PuHnWKUll5"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기록은 이용한 전체 사용자의 95%가 검색 화면에 접속해 2.31초 이내에 주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이 시간이 짧을수록 웹페이지에 화면이 표시될 때까지 낭비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사용자 편의가 좋아진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시점에만 이미지를 로드하고 불필요한 코드를 삭제하는 방식 등을 활용해 성능 개선을 이뤘다.</p> <p contents-hash="33bf6c55b2cdc4b614476cec01c521511a6aa9e3a9840d695e33bdfff290e45d" dmcf-pid="Q7XLY9uSCZ" dmcf-ptype="general">다만 네이버는 또 다른 핵심 성능 지표인 INP(Interaction to Next Paint·입력 반응 시간)의 경우 260ms(0.26초)를 기록해 아직 개선이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INP는 웹페이지에서 클릭이나 터치를 했을 때 화면이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지표다. 구글의 경우 200ms 이하인 것으로 알려진다.</p> <p contents-hash="c29b407fc00648a4ff403e458858eac9cd2cb41a189a74a5340c0e7d31303acc" dmcf-pid="xwL3JCDxSX"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새로운 검색 결과가 자동으로 표시되는 ‘무한 스크롤’ 검색 화면에 대해 새로운 성능 지표를 도입하는 등 사용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검색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p> <div contents-hash="b990eb2f7101d72b3cf3fb581ca24fc084968d54f511e11e34386ca1cd1fb06d" dmcf-pid="yB1aXfqyyH" dmcf-ptype="general"> <p>국내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는 지속적인 사용 편의성 개선을 통해 국내 1위 자리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지난해 2월 4297만 명에서 올해 2월 4447만 명으로 150만 명(3.5%) 증가했다. 2월 MAU는 모바일인덱스가 안드로이드와 iOS 통합 데이터를 제공한 이래 최대치다.</p>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난해 보수 19.7억원…이해진 GIO는 19.4억원 03-18 다음 컬링 경기도청, 세계 2위 스위스에 첫 패배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