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축구대표팀 돌아온 양현준 "몸과 마음, 모두 강해졌다" 작성일 03-18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8/0001241086_001_2025031818020989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양현준</strong></span></div> <br> 최근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1년 만에 축구 국가대표팀에 돌아온 날개 공격수 양현준(셀틱)이 몸과 마음이 모두 강해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 양현준은 오늘(18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1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 감독님이 바뀌고서는 처음 들어왔는데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지난해 2월 끝난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던 양현준은 최근 소속팀에서 매서운 발끝을 자랑하며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br> <br> 지난달부터 소속팀 공식전에서 4골 5도움을 몰아친 양현준은 "1년 전보다는 멘털이 더 강한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 점을 많이 보완했다"고 자평했습니다.<br> <br> "스코틀랜드가 거칠다 보니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피지컬을 키우고 코어 운동도 많이 했다"면서 "항상 준비돼 있어야지 다치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 훈련에서부터 많이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이 1∼2월 유럽파 선수들을 현지에서 점검할 때 찾아와준 것도 큰 힘이 됐다고 밝혔습니다.<br> <br> "감독님께서 방문하셨을 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앞이 깜깜했는데, 감독님이 지켜보고 계시다 생각하니 큰 동기부여가 됐다"면서 "다시 마음을 잡고 좋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소집 이틀째를 맞아 비공개 훈련을 진행한 축구대표팀은 모레(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월드컵 3차 예선 7차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영상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 후 첫 지방체육회 공식 방문... 4월까지 순회간담회 실시 03-18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순회 간담회로 첫 지방체육회 공식 방문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