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지방체육 발전 위해 규제 완화·재정 안정 필요” 작성일 03-18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도 순회 간담회서 “제도 완화 통한 지방체육 재정 안정·행정 독립 이뤄져야”<br>태릉국제빙상장 대체지 관련 “용역 진행중, 지자체와 원활한 소통 논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18/0000067362_001_20250318183213142.jpg" alt="" /><em class="img_desc">18일 화성 호텔푸르미르서 열린 대한체육회의 지방체육회 순회 간담회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가운데)을 비롯, 31개 시·군 체육회장, 경기도청 직장운동부 지도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창만기자</em></span> <br> 신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경기도 체육 단체장들과 만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br> <br> 대한체육회는 18일 화성 호텔푸르미르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 시·군 체육회장, 경기도청 직장운동부 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열었다. <br> <br> 간담회는 대한체육회의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현안 설명과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br> <br> 유승민 회장은 “취임한지 2주가 됐는데 현재 체육계가 갖고 있는 현안들이 녹록치 않다. 대한체육회는 기타 공공기관이고 따르는 규약이 있다”며 “제도들을 하나씩 완화해야만 지방체육회가 재정 안정화, 행정 독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했다. <br> <br> 그러면서 지방체육과 학교체육 활성화가 핵심이라며, 대한체육회가 관련 제도 개선과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br> <br> ‘뜨거운 감자’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부지 건립과 관련해서는 여러 지자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 태릉빙상장이 종합 정비계획 연구 용역 추진으로 절차가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 회장은 지자체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실무진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br> <br>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대한체육회와 지방체육회의 유기적 협력을 다지고, 재정 안정화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 등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 또 우승…월드챔피언십 2년 연속 정상→통산 14승 03-18 다음 김수현 측 "故김새론 유족 측, 거짓 주장 그만"...2차 내용증명→이진호, 서예지[종합]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