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또 우승…월드챔피언십 2년 연속 정상→통산 14승 작성일 03-18 9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8/0000539936_001_20250318183015384.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8/0000539936_002_20250318183015428.jpg" alt="" /><em class="img_desc">▲ 김가영 ⓒ PBA</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역시 '당구 여제'다. 이번에도 김가영이 정상에 올랐다.<br><br>김가영은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서 김민아를 세트스코어 4-2(5-11, 11-5, 11-5, 4-11, 11-5, 11-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지난 1월 열린 시즌 8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서 통산 13번째 우승을 달성한 지 불과 47일만에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7연속 우승 및 통산 14번째 트로피다. <br><br>지난 시즌에 이어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서도 왕좌를 지키며 우승 상금 1억원을 손에 넣었다.<br><br>김가영으로선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시즌이다. 적수가 없다. <br><br>출범 시즌부터 다섯 시즌 간 7회 우승을 달성했던 김가영은 이번 시즌에만 7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정점에 올랐다. 많은 상금도 뒤따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8/0000539936_003_20250318183015467.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8/0000539936_004_20250318183015506.jpg" alt="" /><em class="img_desc">▲ 이변은 없었다 ⓒ PBA</em></span></div><br><br>LPBA에선 최초로 단일 시즌 누적 상금 3억원(3억 4090만원)을 돌파했다. PBA-LPBA 통합 시즌 우승상금 전체 1위다. 정규투어 우승 상금(PBA 1억원, LPBA 4000만원)을 비교한다면 엄청난 시즌을 보낸 셈이다.<br><br>시즌 랭킹 상위 32위만 진출하는 월드챔피언십과 관련한 기록도 새로 썼다. LPBA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2연속 우승과 동시에 PBA-LPBA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회 우승자로 올라섰다. 이번 월드챔피언십 우승 상금 1억원을 더해 누적 상금 6억 8180만원을 쌓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8/0000539936_005_20250318183015550.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승이 확정되자 기뻐하는 김가영 ⓒ PBA</em></span></div><br><br>우승 직후 김가영은 "이번 시즌을 치르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긴 게 가장 큰 수확이다. 이번 시즌 최고의 결과를 냈지만, 아직 나는 아직 3쿠션에 대해 모르는 것도 너무 많다. 당구를 칠 때 실수를 계속해서 줄여나가는 게 나의 목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시즌 최종전인 월드챔피언십을 마무리한 PBA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프로당구 시상식 'PBA 골든큐 어워즈 2025'를 끝으로 시즌의 막을 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도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03-18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지방체육 발전 위해 규제 완화·재정 안정 필요”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