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발 꿰찬 신인 정현우 "제1의 정현우가 목표" 작성일 03-18 100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정현우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도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습니다.<br><br>강력한 신인왕 후보, 정현우 선수를 김수근 기자가 만났습니다.<br><br>◀ 리포트 ▶<br><br>앞선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친 정현우.<br><br>오늘도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이 돋보였습니다.<br><br>1회 첫 타자를 예기치 않은 실책으로 내보냈고, 나승엽에게 적시타를 맞아 처음으로 실점했지만 표정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br><br>2회, 포크볼로 삼진을 낚아 안정감을 찾았고, 3회엔 다시 만난 나승엽에겐 직구, 커브, 슬라이더를 뿌려 보기 좋게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br><br>포크볼로 세 번째 삼진을 기록한 정현우는 4이닝 1자책점으로 마지막 테스트를 마쳤습니다.<br><br>세 차례 시범경기에서 전체 최다인 11이닝을 소화하면서 자책점은 단 1점.<br><br>최고 구속은 145km로 특출나지 않지만 슬라이더와 포크볼,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키움 4선발로 낙점됐습니다.<br><br>[정현우/키움]<br>"믿고 맡겨주셔서 (선발진의) 한 자리 기회를 주신 거기 때문에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제 1의 정현우'가 되고 싶습니다."<br><br>풀타임 소화 능력만 검증되면 신인왕 후보 1순위로 평가받는 정현우.<br><br>일단 한 걸음, 한 걸음씩 멀리 보고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정현우/키움]<br>"당연히 받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 신인왕은 좀 먼 얘기 같고… 일단 긴 시간 동안 프로에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서 저도 그런 꾸준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br><br>MBC뉴스 김수근입니다.<br><br>영상취재: 김태효 / 영상편집: 박초은<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도장 깨기 우승' 안세영 "그랜드슬램? 재밌게 해야죠" 03-18 다음 신규 국제스케이트장 연내 결정 가능성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