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타율' 감 좋았는데…이정후 허리 통증, 개막전 '불투명' 작성일 03-18 10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470818"><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3/18/0000433837_001_20250318211619305.png" alt="" /></span></div></div><br>[앵커]<br><br>몸을 던져서 공을 잡아내고, 또 이렇게 가볍게 쳐서 공을 넘겨버리고. 여기까진 참 좋았죠. 그런데 이정후 선수가 나흘째 결장했고 허리가 좋지 않아서 MRI 촬영까지 하게 됐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br><br>이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시속 156km의 빠른 공을 가볍게 잡아당겨서 담장을 넘깁니다.<br><br>수비할 땐 한 바퀴 구르면서도 공을 낚아챕니다.<br><br>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힘차게 배트를 돌려 장타를 만들고, 투수가 누구든 어떻게든 공을 때려 시범경기에서 3할 타율을 유지했던 이정후.<br><br>모두가 어깨 수술을 이겨내고 완전히 살아났다고 생각했습니다.<br><br>선수 본인도 기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br><br>[이정후/샌프란시스코 (지난 2월 13일) : 다치지 않는다면 어떻게 제가 성적을 기록할지 무척 기대되는 상황인데…]<br><br>하지만 나흘 전 경기를 치르고선 이상한 분위기가 감지됐습니다.<br><br>처음엔 잠을 자다 등에 담이 걸려 결장하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br><br>잠깐 쉬어가나 싶었지만 4경기 연속 결장했고, 결국 허리 통증으로 MRI 검진까지 받게 됐습니다.<br><br>열흘 뒤 개막전 출전마저 장담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br><br>이정후의 다음을 놓고 불안과 불확실성이 겹쳐지자 멜빈 감독은 "내일 MRI 결과가 나오면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왜 통증이 있는지, 미국 언론의 해석도 엇갈립니다.<br><br>"그저 잠을 잘못 잔 거라면 검진 결과가 좋을 수 있다"라는 긍정도, "잠재적으로 더 큰 우려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는 우려도 내비칩니다.<br><br>샌프란시스코는 혹시나 모를 공백을 대비해 스물다섯 맥크레이를 대체 선수로 꼽고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br><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4개 대회 석권 'GOAT' 안세영 "앞으로 보여드릴 게 더 많아" 03-18 다음 세븐틴 호시X우지, 스웨그 넘치는 ‘동갑내기’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공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