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강하늘 “미담 제조기? 저 진짜 착한 사람 아니에요!”[인터뷰] 작성일 03-19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arxzFO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20acb9b73d8b29b3ab768e5aa2ae9305c36af2ce0cb8eecb08a09bbe9f45ae" dmcf-pid="QeNmMq3I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donga/20250319073046968knpb.jpg" data-org-width="1200" dmcf-mid="6Vz4ZOkP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donga/20250319073046968kn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5070d5d5a9c6cbee803b1d02e98e7dda09a4226d3820c26c3d7f108256ed43" dmcf-pid="xdjsRB0C0C" dmcf-ptype="general"> 순박하고 수수한 이미지로 어디서나 미담을 뿌리고 다니는 연예계 대표 ‘바른 청년’ 강하늘이 아니다. 거만한 표정과 말투, 요란한 옷과 시계, 왠지 불량스러워 보이는 문신까지 영화 ‘스트리밍’ 속 그의 모습이 사뭇 낯설다. </div> <p contents-hash="0a833351edb8017fe5f27174829f475398914c3f6e796144cfa0fc7f0a0dd027" dmcf-pid="yHp9YwNfuI" dmcf-ptype="general">21일 개봉하는 영화에서 그는 연쇄살인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 방송으로 내보내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역을 맡았다. ‘보여주기’에 혈안이 된 허세 가득한 인물로, 그간 보여줬던 캐릭터와 ‘정반대’ 이미지를 선보인 그는 “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제 친구들이 ‘너 정말 미친놈 같더라’고 말하더라”며 만족스럽게 웃었다.</p> <p contents-hash="ade9b5d44cf6e50e878761e2c1234bffd0b5038a65b0afe2fb518cdf99e26830" dmcf-pid="WXU2Grj4FO" dmcf-ptype="general"><strong>O“내가 딱 싫어하는 사람의 결정체!”</strong></p> <p contents-hash="f261d3058e1855ad7672db8d8cdcbc18cbe2bef01ebda95ae5aed4d754b2df9d" dmcf-pid="YZuVHmA83s"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극 중 우상이 “내가 싫어하는 인간 스타일을 모두 모아 만든 캐릭터”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인 모델이 있냐는 질문에는 크게 당황하며 “너무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 내 지인으로 사귀지는 않았다” 답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f90bee530ea8b1917453f17b9a06efab484b2ef762140fcb42bd5cb72a6b8d7e" dmcf-pid="GOWFmnxp3m" dmcf-ptype="general">“제가 가까워지기 싫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평소에는 굉장히 정적인 사람이다 보니 시끄럽고 내실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겉으로만 꾸미는 것만 좋아하고 거짓과 허세로 똘똘 뭉친 사람을 꺼려요. 연기를 할 때는 그 ‘싫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죠.”</p> <p contents-hash="a7f20ac79aa827d52b73eda9f6ff057b7b73f8e8541104895710e958adb6ec75" dmcf-pid="HIY3sLMU7r" dmcf-ptype="general">극 중 라이브 방송 진행 스타일은 실제 미스터리 사건과 범죄를 소재로 하는 인기 스트리머 ‘김원’과 ‘디바제시카’ 채널을 많이 참고했다.</p> <p contents-hash="41925e9a5674b620adf8032bea5ed99f71a13b740fe5a9f857bfe9c22d08afd2" dmcf-pid="XCG0OoRupw" dmcf-ptype="general">“(영화 홍보차) 최근에 대도서관(게임 채널)님과 궤도(과학 채널)님 채널에 출연했는데, 제가 평소 두 분 팬이라 진짜 성덕이 된 기분이었어요. 과학, 우주, 자연 관련 유튜브를 많이 보거든요. 제가 유튜버를 한다면 여행 유튜버를 하고 싶어요. 그 대신 얼굴이 안 나오는 채널이요. 하하!”</p> <p contents-hash="3d3e2495a4f12bd17d83564a6f3201bab91e7912992efdfefd24c0771be45d20" dmcf-pid="ZhHpIge70D" dmcf-ptype="general"><strong>O“미담 제조기 이미지, 싫을 이유 없죠!”</strong></p> <p contents-hash="cb50b114973835819f12931d4aed1ecaef64030b12709c72e31d127a91e36000" dmcf-pid="5lXUCadzUE" dmcf-ptype="general">예의 받은 태도와 행실로 인해 별명이 ‘미담 제조기’일 정도로 착한 기로 유명한 그는 오랫동안 따라다니는 착한 이미지가 크게 부담되지는 않냐는 물음에 “악담보단 미담이 낫죠”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541f0fe9ca41cce97cbe0ba4ce757c53222941db38d8963beb02efe5a508730" dmcf-pid="1SZuhNJq0k" dmcf-ptype="general">“다들 그런 이미지로 인한 부담을 걱정해 주시는 데 사실 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제 평소 태도가 억지로 꾸며서 만든 거라면 그게 부담이 되기도 할 텐데 저는 진짜 평소에도 정말 편하게 살거든요. 그냥 저는 편하게 사는 데 다들 좋게 봐주시니까 감사할 뿐이죠.”</p> <p contents-hash="f3557e96c49707af9af1e885223741a8b2012c047d9a6475cff509d08ced4197" dmcf-pid="tv57ljiB0c" dmcf-ptype="general">그리고는 “하지만 제가 착한 사람이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특히 학교 재학 시절에는 후배들을 혼내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ec33d970b76bb06df5a492effbfd103bf2116e8fb6406e603bd13f8644b3936" dmcf-pid="FT1zSAnbFA" dmcf-ptype="general">“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예의 없는 거예요. 그런 모습을 보면 절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 배달 기사님께 무례하게 하는 친구들한테는 ‘야 다시 가서 사과하고 와’ 그렇게 화를 내기도 했죠. 저 사실 꼰대예요.”</p> <p contents-hash="57f4d058b9555518d9f1699d6bdfbb455779b2c727e6a827bc6f436017139fbf" dmcf-pid="3ytqvcLK0j"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보다 더 유명한 아이들이 돌아왔다 03-19 다음 이토록 시의 적절한 ‘스트리밍’, 강하늘이 광기가 빛난 ‘라이브 스릴러’[리뷰]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