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체육회·문체부·전북도 협력 본격화 작성일 03-19 1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실무협의체 구성해 두 차례 현안 회의…유치 신청 작업 착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PYH2025022815410005500_P4_20250319074618806.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지로 선정<br>2월 2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북도의 김관영 지사와 정강선 체육회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2.28 <br>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지로 선정된 가운데 대한체육회와 정부, 전북도의 삼각 협력이 시작됐다.<br><br> 19일 체육회에 따르면 전북도가 지난달 28일 체육회 대의원총회 때 국내 유치 도시 경쟁에서 서울시를 제치고 국내 후보 도시로 결정된 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br><br> 실무협의체는 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북도의 실무 책임자급으로 구성했고, 국장이나 과장, 팀장이 회의 내용에 따라 참석하는 구조다.<br><br> 지난 6일 첫 회의를 개최했고, 12일 2차 회의에 이어 24일 3차 회의를 열어 현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br><br> 실무협의체는 국내 심사 통과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치 신청서 제출이라는 두 갈래 방향으로 동시에 준비한다.<br><br> 우선 체육회의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주요 예산을 심의하는 기획재정부의 국제 행사 유치와 관련한 승인을 받아야 한다.<br><br> 2036년 올림픽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면 국제행사심사위원회가 심사한 뒤 이 과정을 통과하면 정부와 국제행사 개최 협약을 체결한다.<br><br> 국내 절차가 마무리되면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의 한국 유치를 위한 국제 절차에 들어간다. <br><br> 전북도가 올림픽 유치 신청서를 체육회를 거쳐 IOC에 내면 본선 경쟁이 시작된다.<br><br> 2036년 올림픽 유치전에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이 뛰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PYH2025022815210001300_P4_20250319074618811.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 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b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북도의 김관영 전북지사(오른쪽)와 유승민 체육회장이 개최협약서 사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28 superdoo82@yna.co.kr</em></span><br><br>전북도는 4월 초 2036년 올림픽 개최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포함한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4월 8일 유승민 체육회장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면담할 때 김관영 전북지사가 동행해 전북도 개최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br><br> 한편 2028년 하계 올림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2032년 올림픽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각각 개최된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MRI 검사 결과 이상 없어…장기 결장 피해 03-19 다음 ‘퇴마록’부터 ‘하니’까지…‘아동용’ 벗어난 국산 애니메이션의 저변 확대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